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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태엽 감는 새 연대기 3 (새 잡이 사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37463747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0-12-0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37463747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0-12-04
책 소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이며 그전까지 청춘의 상실과 성숙의 고통을 주로 그려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에서 분수령이 된 소설이다.
목차
1 가사하라 메이의 시점
2 목매다는 저택의 수수께끼
3 겨울의 태엽 감는 새
4 겨울잠에서 깨어나다, 또 한 장의 명함, 돈의 무명성
5 한밤중에 생긴 일
6 새 운동화를 사다, 집에 돌아온 것
7 잘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곳
8 넛메그와 시나몬
9 우물 속에서
10 동물원 습격(또는 요령 없는 학살)
11 그럼 다음 문제
12 이 삽은 진짜 삽일까?
13 M의 비밀의 치료
14 기다리고 있던 남자, 떨쳐버릴 수 없는 것, 사람은 섬이 아니다
15 시나몬의 신기한 수화, 음악의 헌정
16 여기가 끝인지도 모른다
17 온 세계의 피폐와 무거운 짐, 마법의 램프
18 가봉실, 후계자
19 멍청한 청개구리의 딸
20 지하의 미궁, 시나몬의 두 개의 문
21 넛메그의 이야기
22 목매다는 저택의 수수께끼 2
23 전 세계의 다양한 해파리, 변형된 것
24 양을 세다, 고리의 중심에 있는 것
25 신호가 빨강으로 바뀌다, 뻗어 나오는 긴 손
26 훼손하는 것, 짓무른 과일
27 세모꼴 귀, 썰매 방울소리
28 태엽 감는 새 연대기 #8(또는 두 번째 요령 없는 학살)
29 시나몬의 미싱 링크
30 집이란 믿을 게 아니다
31 빈집의 탄생, 바꿔 탄 말
32 가노 마르타의 꼬리, 거죽 벗기는 보리스
33 사라진 방망이, 돌아온 「도둑 까치」
34 다른 사람들을 상상하게 하는 일
35 위험한 장소, 텔레비전 앞에 모인 사람들, 텅 빈 남자
36 올드 랭 사인, 마법을 푸는 법, 아침에 자명종이 울리는 세계
37 그냥 현실의 나이프, 사전에 예언된 일
38 오리 사람들 이야기, 그림자와 눈물
39 두 종류의 서로 다른 뉴스, 어디론가 사라진 것
40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7
41 안녕
2 목매다는 저택의 수수께끼
3 겨울의 태엽 감는 새
4 겨울잠에서 깨어나다, 또 한 장의 명함, 돈의 무명성
5 한밤중에 생긴 일
6 새 운동화를 사다, 집에 돌아온 것
7 잘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곳
8 넛메그와 시나몬
9 우물 속에서
10 동물원 습격(또는 요령 없는 학살)
11 그럼 다음 문제
12 이 삽은 진짜 삽일까?
13 M의 비밀의 치료
14 기다리고 있던 남자, 떨쳐버릴 수 없는 것, 사람은 섬이 아니다
15 시나몬의 신기한 수화, 음악의 헌정
16 여기가 끝인지도 모른다
17 온 세계의 피폐와 무거운 짐, 마법의 램프
18 가봉실, 후계자
19 멍청한 청개구리의 딸
20 지하의 미궁, 시나몬의 두 개의 문
21 넛메그의 이야기
22 목매다는 저택의 수수께끼 2
23 전 세계의 다양한 해파리, 변형된 것
24 양을 세다, 고리의 중심에 있는 것
25 신호가 빨강으로 바뀌다, 뻗어 나오는 긴 손
26 훼손하는 것, 짓무른 과일
27 세모꼴 귀, 썰매 방울소리
28 태엽 감는 새 연대기 #8(또는 두 번째 요령 없는 학살)
29 시나몬의 미싱 링크
30 집이란 믿을 게 아니다
31 빈집의 탄생, 바꿔 탄 말
32 가노 마르타의 꼬리, 거죽 벗기는 보리스
33 사라진 방망이, 돌아온 「도둑 까치」
34 다른 사람들을 상상하게 하는 일
35 위험한 장소, 텔레비전 앞에 모인 사람들, 텅 빈 남자
36 올드 랭 사인, 마법을 푸는 법, 아침에 자명종이 울리는 세계
37 그냥 현실의 나이프, 사전에 예언된 일
38 오리 사람들 이야기, 그림자와 눈물
39 두 종류의 서로 다른 뉴스, 어디론가 사라진 것
40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7
41 안녕
리뷰
로코*
★★☆☆☆(4)
([100자평]‘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고 골똘히 생각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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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네*
★★★★☆(8)
([100자평]이 이후 소설은 너무 자기답습이 심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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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2)
([100자평]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표현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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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
★★☆☆☆(4)
([100자평]‘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고 골똘히 생각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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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8)
([100자평]하루키의 소설은 언제 읽어도 좋지만 우울한 지금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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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10)
([100자평]표지도 예쁘고 3권 전부 소장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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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f************
★☆☆☆☆(2)
([100자평]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표현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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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
([100자평]많이 아쉬운 수준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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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확하게 말하면, 나는 당신을 만나러 여기 온 건 아니야. 당신을 여기에서 데려가려고 왔어.” 하고 나는 말했다.
그녀가 어둠 속에서 조그맣게 한숨을 쉬었다. “왜 그렇게 나를 되찾고 싶은데?”
“사랑하니까.” 하고 나는 말했다. “그리고 당신도 똑같이 나를 사랑하고 원하고 있어. 나는 그걸 알아.”
저는 오카다 씨에게 어떻게든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꼈습니다. 편지를 읽으면 아시겠지만, 저는 완벽하게 패배한 자이며, 상실된 자입니다. 그 어떤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예언과 저주의 힘으로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걸어 다니는 허물로서 언젠가 그저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갈 뿐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오카다 씨에게 인계하게 되어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지금 프로그램 「태엽 감는 새 연대기」에 접속했습니다.
1에서 16까지의 문서 중에서 번호를 선택하십시오.
누군가가 컴퓨터 전원을 켜고, 「태엽 감는 새 연대기」라는 문서를 연 것이다. 지금 이 집안에는 나 외에 아무도 없다. 누군가가 외부에서 이 기계를 작동시킨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그럴 수 있는 인간은 시나몬밖에 없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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