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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3748447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2-03-19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창업(創業)
실패 속에서 성공을 찾다 ― 사마천(司馬遷)
사람이 길을 넓힌다 ― 진섭(陳涉)
일단 행동에 옮기면 끝까지 가 보라 ― 장건(張騫)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법 ― 진시황(秦始皇)
잃는 것을 두려워 말라 ― 이사(李斯)
자만은 몰락의 조짐이다 ― 한신(韓信)
불굴(不屈)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르다 ― 구천(句踐)
묵묵히 담금질을 견디며 역량을 축적하라 ― 장의(張儀)
신념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 형가(荊軻)
치욕을 딛고 권토중래해야 하거늘 ― 항우(項羽)
소통(疏通)
통섭의 길을 열다 ― 노자(老子)
가질수록 비워야 가라앉지 않는다 ― 기자(箕子)
극단의 화살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 여 태후(呂太后)
독선은 개혁가가 경계해야 할 최대의 적 ― 상앙(商?)
귀를 열고 입을 닫아라 ― 순우곤(淳于?)
너무 강해도 부러진다 ― 굴원(屈原)
주변을 내치면 자신도 버려진다 ― 오기(吳起)
통합과 조정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 ― 한안국(韓安國)
용인(用人)
천하를 얻는 자는 먼저 인재를 얻는다 ― 유방(劉邦)
인재에 대한 투자야말로 영원하다 ― 여불위(呂不韋)
곁에 누굴 두느냐에 조직의 운명이 갈린다 ― 유경(劉敬)
인재는 리더가 만드는 것이다 ― 맹상군(孟嘗君)
인정받는 만큼 해낸다 ― 예양(豫讓)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살다 ― 난포(欒布)
신뢰는 올바른 원칙에서 피어난다 ― 사마양저(司馬穰?)
전략(戰略)
이기는 법이 아닌 지지 않는 법 ― 손자(孫子)
군자도 현실적 기반은 필요하다 ― 자공(子貢)
풍족해야 명예와 치욕을 안다 ― 관중(管仲)
천하는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 한비(韓非)
이익을 셈하기 전에 먼저 베풀어라 ― 복식(卜式)
배짱은 교섭의 필수 조건 ― 안영(晏?)
임기응변의 핵심은 결단력이다 ― 주아부(周亞夫)
시대를 읽는 눈을 먼저 길러라 ― 소진(蘇秦)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는 차라리 행동하라 ― 노중련(魯仲連)
탁상공론의 최후 ― 조괄(趙括)
기발함으로 허를 찌르다 ― 전단(田單)
자기 확신이 호연지기를 키운다 ― 인상여(藺相如)
처세(處世)
높은 곳에 오를수록 발아래를 살펴라 ― 몽염(蒙恬)
교만이 불치병이다 ― 편작(扁鵲)
늘 낮은 자세로 권력을 경계하라 ― 소하(蕭何)
왕의 그림자, 참모로 살아가는 법 ― 장량(張良)
스스로에게 엄격하면 절로 위엄이 선다 ― 자산(子産)
기회는 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 이광(李廣)
적절한 자기 연출도 필요하다 ― 진평(陳平)
현명한 자는 떠나야 할 때를 안다 ― 범저(范雎)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 안회(顔回)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법 ― 진시황(秦始皇)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胡)이다.”라는 섬뜩한 말이 있었다. 결국 진나라를 멸망하게 만든 자는 호인이 아닌 아들 호해였으니 그 위대한 업적 이면에 짙게 드리워진 탐욕과 교만, 자기 과신으로 인한 후계 구도의 실패가 몰락을 자초했다.
성공 뒤에는 언제나 패배가 도사리고 있다. 지금의 성공에 마냥 도취되지 마라.
교만이 불치병이다 ― 편작(扁鵲)
“나는 죽은 사람을 살려 내지는 못한다. 이는 내가 스스로 살 수 있는 사람을 일어날 수 있도록 한 것뿐.” 환자의 오장을 훤히 들여다보았다는 명의 편작. 그도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 있었으니, 인간의 교만이다. 편작의 경고에도 변변한 대처도 못 해 보고 죽은 제나라 왕 환후는 자신의 판단만을 과신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화를 당한 것이다.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 안회(顔回)
안회는 가난이 뼛속에 스며들 정도의 힘든 역경 속에서도 여유롭게 본분에 충실했다. 이런 우스갯소리도 있다. 금(金)이 세 개 있으니 황금, 소금, 지금이 그것이다. 지금 이 순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성공을 향해 전력 질주하던 내가 놓친 것은 없었는지 한번쯤 반추해 보자.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운 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