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말하다 : 준영 엄마 임영애

1회차
1. 시작 인사말 | 2. 단원고 교실 존치에 대한 생각 | 3.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과 선체 인양 | 4. 둘째 아이를 생각하라는 이들에게 | 5. 이상형이었던 아들 | 6. 4·16 이전 사랑으로 가득했던 가정 | 7. 결혼 과정 | 8. 준영이의 양육 과정 | 9. 참사 이후 ○○이와 나눈 대화 | 10. 참사 후의 일상 | 11. 직업란에 ‘세월호 엄마’라고 쓴 이유 | 12. 가족대책위원회 활동 | 13. 어머니의 직장생활과 간담회를 시작한 계기 | 14. 준영이의 단원고 진학과 단원고에 대한 생각 | 15. 준영이의 친구들 | 16. 마무리 인사

2회차
1. 시작 인사말 | 2. 4·16 참사 당일 아침의 일들 | 3. 단원고 도착 이후의 상황 | 4. 진도로 내려가는 버스에서의 기억들 | 5. 진도체육관에 도착한 후 상황 | 6. 팽목항 도착 후 목격한 것들 | 7. 세월호 근처까지 가보고 알게 된 것들 | 8. 유전자 검사와 교감선생님의 자살 | 9. 준영이의 수습과 장례 과정 | 10. 바로 시작한 진상 규명 활동 | 11. 우리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않게 해주세요 | 12. ‘세월호 엄마’로서 느끼는 안타까움과 희망 | 13. 간담회 자리에서 접한 반응들 | 14. 준영이 동생의 아픔과 극복 과정 | 15. 가족대책위원회 활동과 운영에 대한 생각 | 16. 어머님과 아버님이 각각 다른 활동에 집중하는 이유 | 17. 간담회 활동 경험

3회차
1. 시작 인사말 | 2. 영화 <나쁜 나라>에 대한 견해 | 3. 유가족들이 준비해서 다니는 간담회 | 4. 세월호 엄마로 살아가기 | 5. “우리 아이들이 신이다” | 6. 부모들의 마음, 경험을 미화하는 매체들 | 7. 세월호 참사 1주기 즈음 배·보상 추진 시기 | 8. 4·16 진상 규명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 | 9. 어머니가 바라는 진상 규명 | 10. 마무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