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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88946422872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4-09-10
책 소개
목차
인간은 자기 뜻대로 계획하고……
ACT 1
1장 1절 만들어지는 신화
1장 2절 새로운 희망
2장 1절 메시아
2장 2절 더 나은 삶
2장 3절 유혹
2장 4절 성향
2장 5절 성장
3장 1절 배신의 뜻
3장 2절 그 아이에 그 엄마
3장 3절 그 아이에 그 아빠
3장 4절 전투
3장 5절 꿈의 실현
ACT 2
4장 1절 예언서
4장 2절 꿈의 능력
4장 3절 붉은빛
4장 4절 무법천지
4장 5절 아이
5장 1절 부부의 선택
5장 2절 부부싸움
5장 3절 뒤틀린 계획
6장 1절 잠입
6장 2절 여왕
6장 3절 아이들 VI
6장 4절 아이들 V
ACT 3
7장 1절 만들어지는 전설
7장 2절 3차 대전
8장 1절 집사
8장 2절 배려심
8장 3절 실현
8장 4절 연합
9장 1절 목적
9장 2절 부부
에필로그
……신은 자기 뜻대로 실행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간의 궁극적이고 완전한 목표는 영원히 산다거나 부자가 된다거나 건강하다거나 하는 그런 육체의 것이 아니야. 인간의 삶은 결국 정신과 육체 그리고 영혼을 깨닫는 과정이거든. 태어날 때 육체의 완성을 거쳐 정신적인 발전을 이루다가 결국 더럽게 썩어지는 육체는 버리고 정신과 영혼만 가져가는 거지. 그러니 진정으로 인간이 갖고 싶은 것은 결국 더러움에서 분리된 상태, 코데시Kodesh, 즉 거룩하기 위함이야.”
“마구 갈겨쓴 글귀라고 생각하겠지. 자네는 분명 저런 글을 많이 봤을 거야. 홀랜프 침공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미친 소리였겠지만 침공이 일어난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말들이지. 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세월 동안 우리는 두 번이나 멸종의 위기에 처했어. 큰 혼란 속에서 우리는 살아남았다고. 2차 대전 후 최 박사의 예언서가 확실하다고 사람들은 평가했지. 이 예언서 덕분에 그나마 사람들이 이만큼 함께 생활할 수 있었고. ‘아이들’에 관련된 내용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만날 것이라는 내용. 이것이 다 그들 눈에는 실현되고 있는 전설이라고.”
“그들이 이상주의에 관한 책을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건 확실하지. 홀랜프의 지배 아래 페카터모리가 되는 조건으로. 여기서 원하는 삶을 누리고 살 수만 있다면 홀랜프의 지배 아래 있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어차피 이전에도 우리 인간에게는 누가 되었든 간에 지배자가 언제나 있지 않았는가? 회사, 군대, 정치, 종교에 모두 있지. 그들이 지배하는 것과 홀랜프가 지배하는 것이 뭐가 다르겠는가?”
“그래도 인간으로서 존엄성이 있지 않은가? 인간이기를 포기하면…….”
“포기하면, 뭐가 달라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