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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이덕수 (옮긴이)
형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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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리어왕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영어영문학 > 영미문학
· ISBN : 9788947205009
· 쪽수 : 358쪽
· 출판일 : 2017-03-06

목차

서문

1. 집필 및 출판연대.............................5
2. 재원(在原)...................................8
3. 문제의 제기.................................12
4. 중요 약어 풀이..............................23
5. 중요 참고 문헌..............................23

리 어 왕
제 1막.........................................32
제 2막........................................118
제 3막........................................178
제 4막........................................240
제 5막........................................314

저자소개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64년 4월 23일 존 셰익스피어와 메리 아든 사이에서 태어났다. 셰익스피어는 아름다운 숲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인구 2000명 정도의 작은 마을 스트랫퍼드에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고, 이곳에서 학교를 다녔다. 주로 《성경》과 고전을 통해 읽기와 쓰기를 배웠고 라틴어 격언도 암송하곤 했다. 열한 살에 입학한 문법 학교에서 문법, 논리학, 수사학, 문학 등을 배웠는데, 《성경》과 더불어 오비디우스의 《변신》은 셰익스피어에게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그리스어도 배웠지만 그리 신통하지는 않았다. 그 때문에 동시대 극작가 벤 존슨은 “라틴어는 신통하지 않고, 그리스어는 더 말할 것이 없다”라고 셰익스피어를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타고난 언어 구사 능력, 무대 예술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다양한 경험, 인간에 대한 심오한 이해는 그를 위대한 극작가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는 제대로 교육받지는 못했지만, 자연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운 자연의 아들이자 천재였다. 1590년대 초반 셰익스피어가 집필한 《타이터스 앤드로니커스》, 《헨리 6세》, 《리처드 3세》 등이 런던 무대에서 상연되었다. 특히 《헨리 6세》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그에 대해 악의에 찬 비난도 없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작품은 인기를 더해 갔다. 1623년 벤 존슨은 그리스와 로마의 극작가와 견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셰익스피어뿐이라고 호평하며, 그는 “어느 한 시대 사람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1668년 존 드라이든은 셰익스피어를 “가장 크고 포괄적인 영혼”이라고 극찬했다. 셰익스피어는 1590년에서 1613년에 이르기까지 10편의 비극(로마극 포함), 18편의 희극, 10편의 역사극, 그리고 시집 《소네트》를 집필했다. 38편의 희곡 작품들은 상연 연대에 따라 대개 4기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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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관련 저서>  비극적 갈등양식과 셰익스피어 비극 (형설출판사, 1992)  셰익스피어 작품해설(I) (공저) (범한서적, 2000)  희극적 갈등양식과 셰익스피어 희극 (영남대학출판부, 2002)[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내세 지형적 문화와 현세 지향적 문화 - ��햄릿��의 동아시아적 수용(영남대학출판부, 2019) [2020 대한민국학술원 및 교육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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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머리말]

king lear가 staioner's Register에 처음으로 등록된 것은 1607년 11월 26일이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na, butter, Io, busby, entered for their copie vnder thands of sir geo. bunk knight & thwardens A booke called. mr willam shakespeare his historye of kynge lear as yt was played bdfore the kings majestie at whitehall vppon st stephans night at christmas last by his majesties sevantes palying usually at the globe on the banksyed vj

이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이 극은 1606년 St.stephen's Night, 즉 12월 26일 밤 james 1세가 지켜보는 가운데 whitehall에서 상연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1603년 3월 16일에는 samuel harsnett의 A Declaration of egregious popish imporsture가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되었는데, Edgar가 미친 사람의 흉내를 내면서 하는 말, 특히 그가 열거하는 악마의 이름들은 shakespeare가 그 책의 내용을 상당부분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따라서 우선 이 극은 1603년 3월에서 1606년 christmas에 이르는 기간에 쓰여졌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1606년 whitehall에서 있었던 공연이 이 극의 첫 공연이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으로 되어있다. 사실 이 극은 1604년 말이나 1605년 초를 전후해서 처음으로 상연되었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1605년 5월 8일 the true chronicle history of king leir가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되었는데, 이 극은 비록 그 이전에 출간된 적은 없지만 1594년에 이미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된 적이 있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적어도 1594년 이전에 쓰여진 낡은 극임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605년에 king leir를 출판한 사람은 'as it hath bene diuers and sundry times lately acted' 라고 그 속표지에쓰고 있는데, 그렇게 낡은 극이 1605년에 이르러서도 자주 상연되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그 문체로 봐서도 이 극은 1594년 이전에 쓰여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하니, 그가 이렇게 주장했던 것은 shakespeare의 king lear가 당시에 인기가 있어서 자주 상연되고 있음을 틈타 자신의 낡은 극을 shakespeare의 극인 것처럼 가장해서 판매부수를 늘이려는 의도였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와 같은 가정이 사실이라고 하다면 shakespeare의 king lear는 적어도 1605년 5월에 이르러서는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었고, 자주 상연되었던 극이었음을 알 수 있다.

king lear는 저자가 분명하게 밝혀져 있지 않은 작품이지만, george peele이 썼을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극은 shakespeare가 king lear를 쓰면서 참고로 책이었던 중요한 재원 가운데 하나였음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그가 king lear를 쓰려고 마음먹은 것이 반드시 1605년에 출판된 king leir를 읽고 난 후였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
king leir가 당시에 얼마나 자주 상연되었었는지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지만 극단의 운영에 참여했고, 스스로 극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극을 쓰기도 헸던 shakespeare가 출판되기 전에 그 극을 잘 알고 있었으리라고 가정해 보는것은 무리가 아니며, 지금까지 알려진 것을 종합해 볼 때 shakespeare 자신이 그 극에 출연한 적이 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나 가장 그럴듯한 추측은 일찍부터 king leir의 promt book이 shakespeare가 속해 있던 극단의 소유로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king leir는 행복하게 결말지어지고 gloucester,edgar,edmund 등으로 이끌어지는 subplot가 없는 등 그 내용이 king leir와 큰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두 작품을 비교해서 검토해 보면 shakespeare는 king leir를 쓰면서 king leir를 깊이 참고로 했음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들을 위해서 말한 A Declartion of earegious popish impostures의 출판 년대와 관련지어 생각해 보면 king leir는 1604년 말에서 1605년 초에 쓰여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king lear가 stationers's register에 등록된 것은 1607년이었으나 출판된 것은 1608년이었다. 이 판본은 사절판이었기 때문에 제일 사절판(Q1)이라고 불리워지는데, 그 속 표지에 'at the signe of the pide bull' 이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흔히 'pied(pide) pull 사절판'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 q1는 인쇄상 수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오류는 인쇄도중에 교정되었는가 하면 어떤 책은 교정된 부분과 교정되지 않은부분이 함께 제본 되어 있어서 오늘날 남아 있는 열두권은 Q1는 그 내용이 각각 조금씩 다르다도 한다. 이와 같이 Q1가 많은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 이유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 의견들은 다음과 같이 간추려 볼 수 있다.

1.관람객 가운데서 한 사람이 해놓았던 속기록을 근거로 인쇄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2. 극단의 단원 가운데서 prompt-book을 가까이 접할수 있었던 어떤 사람이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하여 극을 재구성했기 때문일것이다,
3.지방공연 도중에 마침 가지고 있지 않던 prompt_book의 일부 또는 전체를 극단의 배우들이 모여 각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재구성했기 때문일것이다.
4. goneril과 ragan의 역을 맡았던 두 소년 배우가 shakespaeare의 원고를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 인쇄업자에게 받아쓰도록 암송해주었는데 그 받아쓴 원고를 근거로 인쇄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서 어떤 주장도 결정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 후 q1를 근거로 해서 1619년 london의 서적상이고 인쇄업자였던 william jaggard가 제이사절판(Q2)을 출판했는데 이 Q2의 속표지에도 출판 연대를 Q1와 마찬가지로 1608년으로 쓰고 있다. 1623년 shakespeare의 제일이절판(F1) 전집이 출판되면서 King lear도 거기에 포함됨으로써 세번째로 인쇄되었다. 그런데 F1에는 Q1에 포함되어 있는 약 300행이 빠져있는가 하면 거기에는 없는 약 100행이 추가되었고 Q1의 오류들은 상당부분 수정되었던 반면에 새로운 오류가 추가되기도 했다.

그래서 이들 인쇄본들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터이지만, F1는 Q1를 근거로 해서 인쇄되었으나 극단의 권위있는 원고를 참고로 했을것으로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King lear를 편집하는 많은 학자들은 f1를 기본 text로 삼고 있으며 f1로서 불충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q1를 참고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본 대역본에서는 대본과 행의 구분은 kenneth muir의 편집본 kenneth muir의 편집본 king lear : the arden shakespeare에 따랐으나 가능하면 상세한 무대지시문을 첨가하기 위해서 geroge ian duthie의 편집본 king lear : the new shakespeare를 비롯하여 몇몇 다른 편집본들을 참고로 하였다.
이는 shakespeare의 무대에 익숙치 못한 독자들에게는 상세한 무대지시문이 극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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