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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재들의 실패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47526999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9-03-10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47526999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9-03-10
책 소개
펀드회사 LTCM의 성장과 탐욕, 위기와 몰락의 역사를 담은 책. 이 책에는 노벨경제학상에 빛나는 현대 금융경제이론과 투자기법, 전 세계 자본시장을 좌우하는 월가 금융기관들의 역학 관계와 치열한 암투, 앨런 그린스펀과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금융계 주요 인물들의 다양한 인간 개성이 집약되어 있다.
목차
책머리에
서론
1부 월가 최고의 드림팀으로 성장하다
1. 사기꾼과 투자자 사이에서
2. 자본주의 꽃 혹은 독, 헤지펀드
3. “그들은 사실상 세계 최고의 금융집단이었다!”
4. 아주 위험한 베팅
5. 3년 만에 30배 수익, 세계 기록을 세우다
6. 경제학은 과학이 아닌 예술
2부 천국에서 지옥으로
1. 비합리적으로 움직이는 주식시장
2. 악마가 던진 주사위
3. 워렌 버핏, 드림팀을 버리다
4. 지금도 계속되는 세계 금융재앙, 그 시초가 되다
에필로그
주석
리뷰
꿈꾸는*
★★★★★(10)
([마이리뷰]천재들의 실패)
자세히
송우*
★★★★☆(8)
([100자평]추천은 하고 싶으나 평소 금융에 크게 연구하거나 관심없...)
자세히
우주창*
★★★★☆(8)
([마이리뷰]세계최고 금융드림팀 LTCM의 탄..)
자세히
Cra***
★★★★☆(8)
([마이리뷰]역시 파생상품은 어려운거야)
자세히
안*
★★★★☆(8)
([마이리뷰]강추강추!!)
자세히
ros****
★★★☆☆(6)
([마이리뷰]예측불가성,그 매혹의 그림자)
자세히
rev*******
★★★★★(10)
([마이리뷰]노벨상을 받은 두명의 과학자 실..)
자세히
천장지*
★★★★★(10)
([마이리뷰]탐욕의 끝)
자세히
용*
★★★☆☆(6)
([100자평]뒤늦게 읽고 있는 중인데 금융용어들에 대한 허술한 번역...)
자세히
책속에서
8월 중순에 LTCM은 이미 헤지해 놓은 러시아 채권 못지않게 헤지하지 못한 채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 대한 투자 액수를 더욱 크게 늘렸다. 러시아는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재정난에 직면하여 정부가 간신히 유지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하가니와 전직 스탠퍼드 대학 교수인 에이먼 힌디라는 리서처는 알 수 없는 동양의 수수께끼를 들여다볼 수 있는 투시경이라고 가진 듯이 러시아 채권을 더 많이 사들였다.
이제는 노벨상이나 박사학위 따위는 상관도 없었다. 교수들은 도박을 벌이고 있었다. LTCM의 한 트레이더의 말을 빌리면, 펀드는 "막판에 승산이 낮은 러시아에 몽땅 걸었"던 것이다. 다른 트레이더는 비통하게 토로했다. "그런 전혀 우리답지 않은 짓이었습니다." - 본문 219~22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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