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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설명력

1분 설명력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2020-06-19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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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설명력

책 정보

· 제목 : 1분 설명력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47545921
· 쪽수 : 240쪽

책 소개

오랜 세월 '설명의 기술'을 학생들에게 지도해온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공적인 자리부터 일상생활 속 대화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단순하고 명쾌하며 센스까지 겸비한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설명만 하면 횡설수설하는 걸까?

1장 좋은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명에 서툰 이유
설명력에서 지성을 엿보다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
시간 감각: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요약 능력: 최소한의 핵심만 정확히 짚는다
궁극의 설명은 한 단어로 완결하는 것
많이 설명한다고 많이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3가지로 압축한다
보디랭귀지로 설명의 효과를 높인다
예시 능력: 전혀 모르는 것을 대략 아는 것으로 설명한다
예시 하나로 설명을 끝내는 기술
오감을 자극하여 단번에 이해시킨다
좋지 않은 설명이란

2장 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설명의 공식
알기 쉬운 설명의 기본 포맷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 트레이닝
숫자 키워드로 설명의 질을 높인다
인상적인 캐치프레이즈로 호기심을 일으킨다
핵심을 3가지로 정리하는 습관
전체 중 어디인지 명확히 알려준다
사전 준비에 책의 목차를 활용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빠름과 느림의 상승효과
차이점을 강조해 단번에 이해시킨다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교 설명 트레이닝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예시 고르는 법
A4 용지 한 장으로 하는 설명력 트레이닝
질문을 설명의 추진력으로 삼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나중으로 돌린다
상대의 수준에 맞춰 설명을 구성한다

3장 일상생활에서 기르는 탄탄한 설명 내공
일상 대화로 순발력을 갈고닦는다
자신감이 향상되는 근황 보고 트레이닝
자신의 경험과 연관 지어 나만의 설명을 만든다
1분도 여유 있게 만드는 15초 트레이닝
15초에 모든 노하우를 담은 ‘광고’에서 힌트 얻기
어려운 단어보다 쉬운 단어를 활용한다
스톱워치로 시간 감각을 익힌다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배울 점을 찾는다
책의 목차에서 요약의 구조를 배운다
삼색 볼펜으로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인다

4장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하는 실전 설명의 기술
시작부터 상대를 끌어당기는 ‘통설 BUT’ 설명법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결, 공감
이해시키고 싶다면 핵심만 밀어붙여라
참가형 설명으로 강렬한 기억을 남긴다
‘이득이 된다는 느낌’을 준다
키워드의 연관성을 시각화한다
자료에 온기를 더하면 눈길이 간다
사람들은 결론부터 듣기를 원한다
실시간 검색의 이점을 활용한다
맺음말을 정해놓고 설명을 시작한다
듣고 싶게 말하는 사람의 분위기란
말하는 사람이 긴장하면 듣는 사람도 불안해진다
어설프게 웃음을 유발하려 하지 않는다
설명할 때 주의해야 하는 말투
개인적인 부분을 드러내 신뢰를 얻는다

에필로그: 훌륭한 설명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혜의 거인’, ‘교양의 대가’라 불리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 법학부와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저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고,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6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는 그의 책은 누적 1,000만 판매부수를 기록할 만큼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어려운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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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가. 식물가게 ‘플랜트 콤마’ 주인. 초록 공간에서 꽃과 식물을 키우며 활자의 매력에 빠져드는 일본어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 《일상을 심플하게》,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주식부자의 슈퍼 멘탈》, 《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 등 백여 권이 있다.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와 함께 식물 관련 도서와 자기계발서를 번역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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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본질적인 부분이나 결론부터 말한다. 하지만 설명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말을 빙빙 돌려 횡설수설하거나 다음에 할 말을 겨우겨우 찾아가며 이야기한다. 그런 상황에서는 듣는 사람이 ‘자세히 설명하긴 하는데 도무지 뭘 말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설명이 서툰 사람은 본질적인 부분이나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먼저 핵심이 어디인지,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은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상대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내야 본질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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