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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천재들

일의 천재들

(팀원을 성장시키는 여섯 가지 강점 발굴법)

페트릭 렌시오니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2023-11-3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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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천재들

책 정보

· 제목 : 일의 천재들 (팀원을 성장시키는 여섯 가지 강점 발굴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47549257
· 쪽수 : 272쪽

책 소개

실무자, 관리자, 경영자. 조직 내 역할과 지위의 차이를 떠나 많은 이들이 일을 하면서 기쁨보다는 좌절을 더 자주 겪기 마련이다. 저성과, 저성장, 번아웃, 무기력 등 일과 관련된 문제들의 해결책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는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을 포함하여 스포츠팀, 군대, 비영리 단체, 대학, 교회 등 다양한 조직을 컨설팅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글

1부 평범했던 그는 어떻게 일의 천재가 됐을까


일도 인생도 괴롭다면
내 이름은 JOB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
잔디 깎기라는 고문
직장 선배 조이의 조언
나는 불행했고 길을 잃었다

남의 일 말고 나의 일 찾기
새로운 회사에서 출발
월요병과 다른 짜증병

여섯 가지 업무 천재성의 탄생
고갈되는 일 vs 충전되는 일
숨은 적임자 찾기
독려 담당자 등장
업무 실행자들은 따로 있다
검토 시간은 5분
사고, 창의성, 판별의 힘
독려, 지원, 끈기의 힘
자신의 천재성을 찾다

2부 내 안의 천재성을 찾아서
번아웃, 무기력에서 벗어날 돌파구
모두가 천재성을 지니고 있다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팀 업무 천재성 지도
성장과 혁신을 위한 최고의 방법
새로운 인생을 사는 천재들

감사의 글

저자소개

페트릭 렌시오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포춘〉 100대 기업들의 코치. 25년 동안 리더십, 건강한 조직, 개인의 성과, 팀워크, 혁신 관리 등 기업 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강연과 컨설팅, 글쓰기를 해왔다. 1997년 ‘더 테이블 그룹The Table Group’을 설립하여 조직의 팀워크, 리더십,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줄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포춘〉 100대 기업을 포함하여 국제기구, 대학, 비영리 기업들의 경영자와 간부들을 컨설팅하면서 조직에 필요한 기본적 요소들이 무엇인지 연구한 것이 그의 이론과 글쓰기의 토대가 되었다. 그의 저서 《팀워크의 부활》,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등 12권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700만 권 가량이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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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위대한 사상가 케빈 켈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 《직장으로 간 뇌 과학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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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마 모두 겪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일요일 밤 미식축구 중계를 보다가 또는 다른 일을 하던 도중에 문득 다시 출근해야 할 시간이 열두 시간밖에 남지 않았음을 깨달을 때 드는 감정 말이다. 나는 투자 은행에서 일할 때 느꼈던 그 감정을 마케팅 일을 하면서도 또 느꼈다. 그것도 모자라 주말에 우울감이 드는 시간이 점점 앞당겨지기 시작했다. 이따금 토요일 밤에 애나와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가 정확히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불안감이 올라왔다. 그러다 깨닫고는 했다. 바로 일 때문이었다.
- <월요일 우울증> 중에서 -


자신의 업무 천재성에 해당하지 않는 네 가지 활동을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좋아하고 선천적으로 잘하는 것이 천재성이라면, 반대로 싫어하는 것들은 뭐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고통요.” 에이미가 제안했다.
크리스가 ‘고통’을 화이트보드에 썼고, 다 같이 그 용어가 적합한지 헤아려봤다.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고통보다 좌절이란 단어가 더 좋은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자리에 앉아 화이트보드를 응시하며 답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정적을 뚫고 에이미가 입을 열었다. “네, 사실 좌절감이 핵심이죠. 괴로움보다 진이 빠지니까요. 좌절감이 맞아요.”
재스퍼가 맞장구쳤다. “죽어라 용어에 매달리지는 말죠. 좌절이란 단어 좋네요.”
- <천재성, 역량, 좌절 구분하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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