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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로마사이야기

마키아벨리 로마사이야기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고산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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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로마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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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키아벨리 로마사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로마사
· ISBN : 9788949704555
· 쪽수 : 672쪽
· 출판일 : 2008-01-25

책 소개

<군주론>으로 서양 정치사상사에 한 획을 그은 마키아벨리의 저작. 로마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바탕으로한 논의에 자신의 눈앞에 전개된 16세기 유럽의 정치 활동을 재료로 섞어 자신의 정치사상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동서문화사에서 펴낸 월드북 시리즈 11번째 책.

목차

로마란 무엇인가―고산·6
로마인의 등장…18
로마제국의 위업…41

올리는 글…67

제1권
역사의 가치…72
제1장 로마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75
제2장 로마공화국은 어떤 국가에 속하는가…80
제3장 호민관의 창설과 공화국 정치의 완성…86
제4장 로마공화국 번영과 자유의 원인…88
제5장 귀족과 민중, 어느 쪽에 의지해야 확실하게 자유를 지킬 수 있을까…92
제6장 평민과 원로원의 대립을 종식시키는 정치가 어떻게 수립되었는가…95
제7장 공화국에서 탄핵권의 필요성…100
제8장 탄핵은 소중하나 중상은 해롭다…104
제9장 왜 한 사람의 지배가 필요한가…108
제10장 참주정치의 시조는 지탄과 비난을 받기 마련이다…112
제11장 로마인의 종교에 대하여…119
제12장 종교의 힘에 의지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123
제13장 로마인은 종교를 어떻게 활용하였나…127
제14장 로마인은 신앙을 경시하는 자들에게 형벌을 가했다…130
제15장 삼니움인은 어떻게 종교의 힘을 빌려 의지했는가…133
제16장 군주 지배에 길들여진 민중은 자유를 얻어도 이를 유지하기 어렵다…136
제17장 부패한 민중은 자유를 얻더라도 자유를 지켜내기 어렵다…141
제18장 어떻게 하면 부패한 도시가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145
제19장 유약한 군주가 연달아 즉위하면 그 나라는 오래 유지될 수 없다…149
제20장 유능한 군주가 연이어 즉위하면 큰 위업을 이룰 수 있다…153
제21장 군대를 가지지 못한 군주 또는 공화국은 비난받아 마땅하다…154
제22장 세 명의 로마인과 세 명의 알바인 결투에서 주목할 점은…156
제23장 장수는 전력을 다하지 않은 전투에 모든 운명을 걸어서는 안 된다…158
제24장 잘 조직된 나라일수록 시민 상벌 규정은 분명해야 한다…161
제25장 자유로운 국가 개혁에 필요한 옛 제도 외양은 남겨 두어야…163
제26장 새로운 군주는 모든 것을 새롭게 조직해야 한다…165
제27장 완전한 성인 또는 완전한 악마가 되는 일은 좀처럼 드물다…167
제28장 로마인이 아테네인에 비해 자국민에 배은망덕하지 않은 이유…169
제29장 민중과 군주 어느 쪽이 더 배은망덕한가…171
제30장 군주 또는 민중이 망은의 악덕을 피할 수 있는 방법…176
제31장 로마의 장군은 과오를 범해도 과도하게 처벌받지 않았다…179
제32장 공화국이나 군주는 민중에게 은혜 베푸는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182
제33장 대란이 일어났을 때를 기다리며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184
제34장 독재관의 권력은 로마공화국에 결코 해가 되지 않았다…188
제35장 로마 10인회는 왜 공화국의 자유를 침해하게 되었나…192
제36장 고위직 시민들은 하급시민 신분을 경멸해서는 안 된다…195
제37장 농지법이 로마에 어떤 불화로 초래했는가…197
제38장 무력한 공화국은 우유부단해서 바른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201
제39장 다른 민중들 사이에도 비슷한 일들이 때때로 일어나기 마련…206
제40장 로마10인회 창설과 그로부터 배워야 할 점…209
제41장 인품의 격렬한 변화는 경솔하고 무익한 행동이 되기 쉽다…216
제42장 인간이란 얼마나 쉽게 타락할 수 있는 존재인가…217
제43장 자신의 명예를 위해 싸우는 충직한 군인…218
제44장 리더가 없는 대중은 힘이 없다…219
제45장 입법자가 법률을 준수하지 않으면 더할 수 없는 위험만 초래할 뿐…221
제46장 인간의 야심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데서 원수를 굴복시키는 데로 움직인다…224
제47장 인간이란 일반적인 경우는 잘 속지만 구체적인 경우는 잘 속지 않는다…226
제48장 악랄 또는 무능한 자가 관리가 되지 않도록 하려면…230
제49장 로마처럼 자유 상태에서 출발한 도시들의 자유보존 법률제정도 힘들지만 노예상태에서 막 출발한 국가들에게는 더욱 힘들다…231
제50장 어떤 관직이라도 국가의 통치업무를 정지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져서는 안 된다…234
제51장 공화국 또는 군주는 서민을 동정하는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236
제52장 공화국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시민의 야망을 억누르기 위한 방법…237
제53장 민중은 커다란 희망과 과감한 약속에 쉽게 움직인다…241
제54장 분노한 군중을 억제하기 위해 위인은 어떤 권위로 난민을 평정하는가…246
제55장 민중이 타락하지 않은 도시의 공공사업은 순조롭게 진척된다…248
제56장 큰 사건에는 반드시 그 조짐이 있거나 예언자가 나타나게 마련…253
제57장 민중은 뭉치면 대담무쌍하지만 흩어지면 약하다…255
제58장 민중은 군주보다도 훨씬 현명하고 지혜로워…257
제59장 공화국이 맺은 동맹과 군주가 맺은 동맹의 비교…263
제60장 로마에서는 나이 상관없이 집정관 그 밖의 관직을 할 수 있었다…267

제2권
국가의 조건…272
제1장 로마가 패권을 잡는 가장 큰 버팀목은 실력인가 운인가…276
제2장 로마는 어떤 민족들을 상대로 싸웠는가…282
제3장 로마는 외국인을 받아들이고 명예를 주었기 때문에 강한 도시가…293
제4장 대국이 되기 위한 공화국의 3가지 정책…296
제5장 홍수와 페스트, 종파와 언어 변화가 역사의 기록을 파괴한다…302
제6장 로마인들의 전쟁…305
제7장 식민지 이주자에게 얼마나 많은 땅을 나누어주었나…308
제8장 사람들이 태어난 고향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몰려간 이유…309
제9장 강국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는 일반적 원인…314
제10장 돈은 전쟁의 원동력이 아니다…316
제11장 과대평가된 군주와 우호관계를 맺음은 현명한 정책이 아니다…322
제12장 공격 당할 위험이 있을 경우…324
제13장 속임수에 의해 위대한 행운아가 되는 경우…330
제14장 겸손함은 교만함을 이기지 못한다…333
제15장 약한 나라는 언제나 결단력이 부족하다…325
제16장 요즘 군인들은 옛날과 어떻게 다른가…339
제17장 대포에 관한 오늘날의 통설은 옳은 것일까…345
제18장 기병보다 보병을 중시해야 한다…352
제19장 정연한 조직도 없이 로마의 무용을 본받지 않는 공화국의 결말…360
제20장 원군이나 용병을 사용하는 군주와 공화국의 위험…366
제21장 로마인들이 처음 국외에 집정관을 보낸 나라는 카푸아였다…369
제22장 큰일읠 앞두고 판단을 내릴 때 범하는 오류…373
제23장 피정복민에 대한 로마인의 처벌…377
제24장 성채는 해로움이 훨씬 크다…383
제25장 내분이 일어난 도시를 공격할 때…392
제26장 경멸과 모욕을 일삼는 자는 오로지 증오를 초래할 뿐…394
제27장 현명한 군주 또는 공화국이라면 전쟁에 이긴 것으로 만족한다…397
제28장 군주가 손해에 대해 복수하지 않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401
제29장 운명이 사람의 마음을 장님으로 만드는 때…404
제30장 우정은 황금으로 사지 않고 세력과 명성으로 얻는다…408
제31장 추방자를 믿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413
제32장 로마인은 어떤 방법으로 도시들을 점령했는가…415
제33장 로마 군대의 장군들에게 주어진 전권…420

제3권
제1장 종파나 국가의 오랜 존속을 위해 처음으로 돌아가라…426
제2장 현인이 잠시 바보를 가장하는 경우…433
제3장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 아들을 죽인 브루투스…436
제4장 나라를 빼앗은 군주는 상대가 국내에 살아 있는 한 안전하지 않다…438
제5장 국왕이 왕국을 잃게 되는 까닭…440
제6장 음모에 대하여…442
제7장 자유에서 노예상태로, 노예에서 자유상태로 자유상태로의 변화 과정…472
제8장 공화국을 개혁하고 싶은 자는 그 목적을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473
제9장 언제나 행운을 만나고 싶다면 어떻게 변해야 좋은가…477
제10장 적이 접전을 도발해오는 경우, 장군은 이를 피할 수 없다…480
제11장 다수의 적과 싸우는 자는 처음의 일격을 견디기만 하면 아무리 열세라도 능히 승리한다…485
제12장 현명한 장군은 수단을 다하여 자기 군인들로 하여금 전쟁의 필연성에 놓이게 하고, 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전쟁을 피하게 하도록 해야 한다…488
제13장 약한 군대를 거느린 훌륭한 장군과 훌륭한 군대를 거느린 약한 장군 중 어느 편이 더 믿을 만한가…493
제14장 접전 중 새로운 방책을 보이거나 새로운 명령을 하면 어떠한 효과가 나타나는가…497
제15장 군대는 단 한 명의 장군을 따라야 한다. 많은 사람의 지시는 위험하다…501
제16장 평화로운 시대에는 신분이나 문벌로 세상에 빼어난 사람이 인기를 끌지만 어려운 때는 위대하고 참다운 위인이 나타난다…504
제17장 한번 위해를 가한 사람에게 직책을 주거나 중요한 정무를 맡겨서는 안 된다…508
제18장 장군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적의 계략을 간파하는 것이다…510
제19장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형벌보다도 자비 쪽이 더 필요한가…513
제20장 인정미가 있는 거동이 로마의 모든 무력보다도 파레리이인에게 큰 힘을 느끼게 하였다…515
제21장 한니발이 스키피오와는 다른 행동을 했는데도 스키피오가 에스파냐에서 얻은 것과 같은 명성을 이탈리아에서 수립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518
제22장 만리우스 토르콰투스는 무자비함으로, 발레리우스 코르우스는 관대함으로 같은 영광을 얻었다…524
제23장 카밀루스는 왜 로마에서 추방당했는가…531
제24장 최고 지휘권의 임기 연장으로 로마는 노예가 되었다…533
제25장 킨킨나투스와 많은 로마 시민들의 청빈에 대하여…536
제26장 여자는 어떻게 해서 나라를 망치는가…539
제27장 분열된 수도를 통일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541
제28장 시민들의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대개의 경우 덕행이 참주 정치의 시작이 되기 대문이다…544
제29장 민중의 잘못은 군주에 의래 초래된다…546
제30장 한 시민이 공화국에서 자신의 권위로 무엇인가 선한 일을 하고 싶으면, 먼저 질투심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548
제31장 강한 공화국이나 뛰어난 인물은 어떤 운명이 닥쳐도 변함없는 용맹심이나 위엄을 갖추는 법이다…553
제32장 평화를 교란하기 위한 방법…558
제33장 전투에서 이기게 하려면 군대와 장군에 대해 확신을 갖도록 해야 한다…560
제34장 어떤 평판, 소문, 여론이 민중을 한 사람의 시민 편에 들게 하는가…564
제35장 선두에 서서 무엇인가를 제의하는 사람은 어떤 위험을 당하는가, 제안이 유별날수록 위험은 더 커진다…568
제36장 갈리아인은 접전 초기에는 초인과 같지만 그 끝은 썩은 여자와 같다고 말한다. 현재에도 그런 평을 듣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571
제37장 결전을 하기 전 전초전이 필요한가, 또 전초전을 피하면서 그 적에 대해 알아낼 수 있는 방법…574
제38장 군사들의 신뢰를 모으기 위한 장군의 자질…578
제39장 장군은 지형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580
제40장 전쟁에서 속임수를 쓰는 것은 명성을 얻을 가치가 있다…583
제41장 치욕스럽게든 명예롭게든 조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585
제42장 강요된 약속을 지켜서는 안 된다…587
제43장 같은 나라에 태어난 사람은 비슷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589
제44장 완력으로 대담하게 하면 보통의 수단으로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것도 자기 것이 되는 경우가 많다…592
제45장 접전에서, 적의 습격을 막고 나서 공격하는 것과 처음부터 맹렬하게 공격하는 것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594
제46장 어떤 집안은 왜 한 도시에서 같은 습관을 잃지 않는가…595
제47장 자기가 태어난 도시를 사랑하는 자는 조국애로 사사로운 원한을 잊어야 한다…597
제48장 적이 빤히 보이는 엉뚱한 짓을 저지르면 반드시 무슨 계략이 있는 것이라고 의심을 하라…598
제49장 공화국이 자유를 유지하고 싶으면, 언제나 매일 무엇인가 새로운 방책을 세워야 된다. 어떠한 공을 세워서 퀸투스는 ‘위대한’ 파비우스라고 불리게 되었는가…600

마키아벨리 생애 사상 저작―고산…604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667

저자소개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정치 사상가, 외교관, 작가다. 격변의 이탈리아 정치 현실 속에서 권력의 본질과 인간 행동의 실용적 측면을 탐구했으며, 근대 정치철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다. 마키아벨리는 1498년 피렌체 공화국의 제2서기관으로 임명되어 외교와 군사 업무를 담당했고,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 등과의 외교 교섭을 수행했다. 그러나 1512년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를 장악하면서 실각하고, 이후 투옥과 고문을 겪은 뒤 정계에서 물러나 농가에 은거하게 된다. 이 시기에 대표 저작인 《군주론》을 집필했다. 《군주론》은 정치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과 통치자의 덕목을 분석한 책으로, 이 책에서 그는 종교적 이상주의나 도덕적 이상과 거리를 둔 채 통치자는 필요에 따라 거짓말이나 폭력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외에도 마키아벨리는 공화정의 원리와 시민적 덕목을 강조한 《로마사 논고》, 희극 〈만드라골라〉, 역사서 《피렌체사》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썼다. 권력, 인간 본성, 정치 제도의 작동 방식에 대한 통찰로 가득한 그의 저작들은 근대 정치사상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이후 수많은 정치 이론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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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소설 <청계천>으로 「자유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1977년부터 1987년까지 동인문학상 운영위집행위원장을 지냈고, 1956년부터 2007년까지 동서문화사 편집인 발행인으로 활동해왔다.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출판100년을 찾아서>, <애국작법ㆍ신문관 최남선ㆍ강담사 야간청치>, <한국인>, <무엇으로 어떻게 살것인가>, <동양의 지혜>, <고산 삼국지>, <얼어붙은 장진호> 등이 있고, 편집 및 발행을 맡은 책으로 <파스칼세계대백과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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