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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도가철학 일반
· ISBN : 9788949706009
· 쪽수 : 576쪽
· 출판일 : 2009-12-12
책 소개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 부록 : <四庫全書>(文淵閣)《列子》원본
제1편 천서편天瑞篇 총14장(001-014)
001(1-1) 子列子居鄭圃 열자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002(1-2) 子列子曰昔者聖人 천지는 어디로부터 생겨났을까
003(1-3) 子列子曰天地無全功 태어날 것을 태어나게 하는 것이 있다
004(1-4) 子列子適衛 살았던 적도 없고 죽었던 적도 없다
005(1-5) 黃帝書曰 실체와 그림자의 관계
006(1-6) 人自生至終 일생에 겪는 네 가지 변화
007(1-7) 孔子遊於太山 세 가지 즐거움
008(1-8) 林類年且百歲 죽음이 태어남보다 낫지 않다고 말할 수 있소?
009(1-9) 子貢倦於學 늙음의 편안함
010(1-10) 或謂子列子曰 허虛를 귀히 여기는 이유
011(1-11) 粥熊曰 줄어드는 쪽이 있으면 차는 쪽이 있다
012(1-12) 杞國有人憂天地崩墜 하늘은 무너질 수 있다杞憂
013(1-13) 舜問乎烝曰 도는 소유할 수 없는 것
014(1-14) 齊之國氏大富 도둑질에도 도가 있다
제2편 황제편黃帝篇 총21장(015-035)
015(2-1) 黃帝卽位十有五年 신선으로 승하한 황제
016(2-2) 列姑射山在海河洲中 열고야산列姑射山의 신인神人
017(2-3) 列子師老商氏 바람을 타고 돌아온 열자
018(2-4) 列子問關尹曰 만물의 도를 하늘에 담아 두고
019(2-5) 列禦寇爲伯昏無人射 화살 앞에 눈을 깜박이지 않아야
020(2-6) 范氏有子曰子華 거짓일지언정 믿으면 하늘이 감응한다
021(2-7) 周宣王之牧正有役人梁鴦者 호랑이를 기르는 방법
022(2-8) 顔回問乎仲尼曰 뱃사공의 도
023(2-9) 孔子觀於呂梁 여량呂梁의 잠수부
024(2-10) 仲尼適楚 하찮은 질문
025(2-11) 海上之人有好?鳥者 갈매기도 알아듣는다
026(2-12) 趙襄子率徒十萬狩於中山 불 속을 드나들면서도 이를 모르는 사람
027(2-13) 有神巫自齊來處於鄭 신통한 무당
028(2-14) 子列子之齊 겉모습으로 남을 사로잡아서야
029(2-15) 楊朱南之沛 지금은 그대를 가르칠 수 없소
030(2-16) 楊朱過宋東之於逆旅 예쁨보다는 겸손
031(2-17) 天下有常勝之道 자기보다 나은 자에게 앞서는 방법
032(2-18) 狀不必童而智童 사람이나 짐승이나 그 마음은 똑같은 것
033(2-19) 宋有狙公者 아침에 넷, 저녁에 셋을 주마朝三暮四
034(2-20) 紀?子爲周宣王養鬪? 나무로 만든 싸움닭木鷄
035(2-21) 惠?見宋康王 인의仁義 따위는 싫다
제3편 주목왕편周穆王篇 총9장(036-044)
036(3-1) 周穆王時 목천자穆天子가 보았던 천상의 세계
037(3-2) 老成子學幻於尹文先生 그대 자체가 환幻인데 무슨 환술幻術을 배우려드는가
038(3-3) 覺有八徵 꿈과 현실의 여덟 가지 징조
039(3-4) 西極之南隅有國焉 이상한 나라 사람들의 삶
040(3-5) 周之尹氏大治産 꿈속에서는 나도 왕
041(3-6) 鄭人有薪於野者 사슴을 잡은 것이 아니라 꿈속에 사슴을 잡은 것이겠지
042(3-7) 宋陽里華子中年病忘 망각증은 행복이었다
043(3-8) 秦人逢氏有子 정신 나간 사람은 바로 당신이오
044(3-9) 燕人生於燕 슬픔을 미리 훈련시키다
제4편 공자편仲尼篇 총15장(045-059)
045(4-1) 仲尼閒居 천성을 즐기고 운명을 안다樂天知命
046(4-2) 陳大夫聘魯 공자가 어찌하여 성인입니까
047(4-3) 商太宰見孔子曰 공자를 만난 상태재
048(4-4) 子夏問孔子曰 내가 섬김을 받는 이유
049(4-5) 子列子旣師壺丘子林 무언無言도 말하는 것이다
050(4-6) 子列子學也 열자의 스승 노상老商
051(4-7) 初子列子好游 노닒의 지극함이여
052(4-8) 龍叔謂文摯曰 지혜라는 병을 앓고 있군요
053(4-9) 無所由而常生者 도道와 상常
054(4-10) 目將?者 극에 달해야 변한다
055(4-11) 鄭之圃澤多賢 논리에 대답을 하지 못한 등석鄧析
056(4-12) 公儀伯以力聞諸侯 힘 센 자가 힘을 잘 쓰는 것은 아닙니다
057(4-13) 中山公子牟者 어미가 있다면 외로운 송아지가 아니다
058(4-14) 堯治天下五十年 요임금의 태평성대
059(4-15) 關尹喜曰 아무런 이치가 없는 이치
제5편 탕문편湯問篇 총17장(060-076)
060(5-1) 殷湯問於夏革曰 우주 생성과 만물
061(5-2) 太形王屋二山 자손 대대로 파내면 언젠가는 이 산이 옮겨지겠지愚公移山
062(5-3) ?父不量力 해를 좇아간 거인?父逐日
063(5-4) 大禹曰六合之間 도는 자연 그대로인 것
064(5-5) 禹之治水土也 우禹임금이 찾아갔던 이상한 나라
065(5-6) 南國之人祝髮而裸 풍속은 자연이니 이상히 여길 바가 못 된다
066(5-7) 孔子東游 누가 공자를 아는 것이 많은 분이라 하던가요?
067(5-8) 均天下之至理也 천하의 낚시꾼 섬하詹何
068(5-9) 魯公扈趙齊?二人有疾 편작扁鵲의 의술
069(5-10) 匏巴鼓琴而鳥舞魚躍 경지에 오른 연주 솜씨
070(5-11) 薛譚學謳於秦靑 한아韓娥의 노래
071(5-12) 伯牙善鼓琴 백아(伯牙)와 종자기鍾子期
072(5-13) 周穆王西巡狩 사람의 공교함이 이렇게까지
073(5-14) 甘蠅古之善射者 활쏘기의 경지
074(5-15) 造父之師曰泰豆氏 수레를 모는 법
075(5-16) 魏黑卵以?嫌殺丘?章 눈에 보이지 않는 칼
076(5-17) 周穆王大征西戎 화완포火浣布와 곤오??라는 이상한 옷감과 칼
제6편 역명편力命篇 총13장(077-089)
077(6-1) 力謂命曰 힘力과 명命의 논쟁
078(6-2) 北宮子謂西門子曰 본래부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치
079(6-3) 管夷吾鮑叔牙二人相友甚戚 관중과 포숙의 우정管鮑之交
080(6-4) 鄧析操兩可之說 등석鄧析과 자산子産
081(6-5) 可以生而生 천도는 공평하다
082(6-6) 楊朱之友曰季梁 훌륭한 의사로다
083(6-7) 生非貴之所能存 목숨은 덜 수도 보탤 수도 없는 것
084(6-8) 楊布問曰 절로 갔다 절로 오는 것
085(6-9) 墨■單至???■四人相與游於世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086(6-10) ??成者?成也 잃는 것도 얻는 것도 없다
087(6-11) 齊景公游於牛山 이 영화를 영원히 누리고 싶다
088(6-12) 魏人有東門吳者 죽은 자식은 태어나기 전에는 나에게 자식이 없었다
089(6-13) 農赴時相趣利 농사는 때를 맞추어야 하듯이
제7편 양주편楊朱篇 총16장(090-105)
090(7-1) 楊朱游於魯 명예는 그 몸을 괴롭히고
091(7-2) 楊朱曰百年壽之大齊 고통 받은 날을 모두 제하면 일생이 며칠이랴
092(7-3) 楊朱曰萬物所以異者生也 삶은 각자 다르지만 죽음은 똑같다
093(7-4) 楊朱曰伯夷非亡欲 청렴과 정절은 사람을 그르친다
094(7-5) 楊朱曰原憲?於魯 삶을 즐기는 자는 가난하지 않다
095(7-6) 楊朱曰古語有之 생사生死의 도
096(7-7) 子産相鄭 정나라 자산子産의 형제
097(7-8) 衛端木叔者 달인達人의 삶
098(7-9) 孟孫陽問楊朱曰 죽지 않을 수 있는 이치란 없습니다
099(7-10) 楊朱曰伯成子高不以一毫利物 털 하나를 뽑으면 천하에 이롭다하여도
100(7-11) 楊朱曰天下之美歸之舜禹周公 천하의 선과 천하의 악
101(7-12) 楊朱見梁王 큰공을 이루는 자는 작은 일을 못할 수도 있다
102(7-13) 楊朱曰太古之事滅矣 소멸해버리지 않는 것이란 없다
103(7-14) 楊朱曰人肖天地之類 사람은 천지의 모습을 닮아 있다
104(7-15) 楊朱曰生民之不得休息 농부에 일하지 못하게 하면 죽고 만다
105(7-16) 楊朱曰?屋美服 음양의 좀
제8편 설부편說符篇 총34장(106-139)
106(8-1) 子列子學於壺丘子林 남보다 뒤를 잡을 수 있기만 하면
107(8-2) 列子學射中矣 존망의 이유를 볼 뿐
108(8-3) 列子曰色盛者驕 스스로 현명한 것은 해가 된다
109(8-4) 宋人有爲其君以玉爲楮葉者 아무리 뛰어난 기교라도 도에 앞서지 못한다
110(8-5) 子列子窮 못난 남편 만나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구려
111(8-6) 魯施氏有二子 똑같은 일에 상반된 결과의 원인
112(8-7) 晉文公出會 내 처를 희롱하는 자
113(8-8) 晉國苦盜 도둑을 없애는 방법
114(8-9) 孔子自衛反魯 사사로운 꾀란 부릴 줄 모릅니다
115(8-10) 白公問孔子曰 얕은 지식으로 다투는 것은 천박한 짓
116(8-11) 趙襄子使新穉穆子攻翟 근심이 있어야 성공한다
117(8-12) 宋人有好行仁義者 눈이 멀어 화를 면하다
118(8-13) 宋人有蘭子者 재주 있다고 상을 내렸더니
119(8-14) 秦穆公謂伯樂曰 색깔과 암수도 구별하지 못하다니伯樂相馬
120(8-15) 楚莊王問詹何曰 나라 다스리는 법
121(8-16) 狐丘丈人謂孫叔敖曰 세 가지 원망
122(8-17) 孫叔敖疾將死 손숙오의 유언
123(8-18) 牛缺者上地之大儒也 도둑을 만났을 때
124(8-19) 虞氏者梁之富人也 협객에게 죽은 부자
125(8-20) 東方有人焉曰爰旌生 도둑이 주는 음식은 먹을 수 없다
126(8-21) 柱?叔事?敖公 죽어야 할 때 죽지 않으면
127(8-22) 楊朱曰利出者實及 안팎의 호응
128(8-23) 楊子之?人亡羊 잃어버린 양亡羊多?
129(8-24) 楊朱之弟曰布 주인을 몰라보고 짖은 개
130(8-25) 楊朱曰行善不以爲名 명성이란 추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오는 것
131(8-26) 昔人言有知不死之道者 죽지 않는 방법을 아는 사람
132(8-27) 邯鄲之民以正月之旦獻鳩於簡子 은혜는 그렇게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133(8-28) 齊田氏祖於庭 세상 만물은 서로를 위하여 갖추어진 것일 뿐
134(8-29) 齊有貧者常乞於城市 마구간 심부름이 부끄럽다니요
135(8-30) 宋人有游於道 재산 목록을 적은 나무판
136(8-31) 人有枯梧樹者 오동나무를 베시오
137(8-32) 人有亡?者 잃어버린 도끼
138(8-33) 白公勝慮亂 자신의 턱을 잊을 정도
139(8-34) 昔齊人有欲金者 황금만 보였습니다
부록 : ≪열자≫ 판본 관련 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