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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 호밀밭의 파수꾼

백년의 고독 /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은이), 이가형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2016-09-09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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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 호밀밭의 파수꾼

책 정보

· 제목 : 백년의 고독 / 호밀밭의 파수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49715094
· 쪽수 : 632쪽

책 소개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50권. G. G.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과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실려 있다.

목차

[컬러화보]

백년의 고독
백년의 고독 … 11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파수꾼 … 379

마르케스의 생애와 작품 … 587
샐린저의 생애와 작품 … 600
마르케스 연보 … 617
샐린저 연보 … 621

저자소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9년 1월 1일 뉴욕에서, 유대교도인 아버지와 기독교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32년 성적 불량으로 중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밸리 포즈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프린스턴 대학, 컬럼비아 대학 등에서 수학했으나 곧 중퇴했다. 1942년 군 생활을 시작하면서 창작에 전념하여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1948년 뉴요커에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을 출판한다. 그의 후속 작품의 발상지가 된 이 단편은 당시 비평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는다. 1951년 그는 자전적 첫 장편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발표하고 이는 곧바로 대중적 성공을 거둔다. 청춘기의 소외감과 순수함의 손실에 대한 주인공 홀든 콜필드의 서술은 특히 청춘기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이 소설은 한 해 약 250,000부가 판매되는 등 매우 널리 읽히게 된다. 이 책은 전후 미국 문학의 걸작으로 격찬을 받았고, 오늘날까지 세계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은둔생활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1965년 이후로는 작품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1980년 이후로는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 2010년 향년 9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대표작으로 <아홉 개의 단편들>, <프래니와 주이>, <목수여, 지붕의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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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7년 콜롬비아의 아라카타카에서 태어나 외조부의 손에서 자라났다. 스무 살에 콜롬비아 대학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하지만 정치적 혼란 속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자유파 신문인 《엘 에스펙타도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1954년 특파원으로 로마에 파견된 그는 본국의 정치적 부패와 혼란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것을 계기로 파리, 뉴욕, 바르셀로나, 멕시코 등지로 자발적 망명 생활을 한다. 1955년 첫 작품 『썩은 잎』을 출간한다. 그 후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불행한 시간』, 등 저항적이고 풍자 정신이 넘치는 작품을 발표한다. 1967년 그의 대표작 『백년의 고독』을 집필하고 로물로 가예고스 국제 문학상을 수상한다. 198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자신의 작품 세계와 라틴아메리카의 현실을 통찰한 수상 연설 「라틴아메리카의 고독」을 통해 전 세계 문인들로부터 ‘마술적 사실주의의 창시자’라는 헌사를 받는다. 이후 발표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다시금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족장의 가을』, 『순박한 에렌디라와 포악한 할머니의 믿을 수 없이 슬픈 이야기』, 『미로 속의 장군』, 자서전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등이 있다.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현역으로 글을 써 오던 그는 2014년 향년 여든일곱 살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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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호는 안부(雁夫). 1921년 전남 목포시 죽동에서 태어났다. 1942년 일본 구마모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제국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1946년 목포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이후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조교수로 가르쳤다. 전공은 영미 비교문학이다. 1956년 미국 윌리엄스대학에서 유학했고, 이후 중앙대학교와 국민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국민대학교에서는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영어영문학회장과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49년 소설 《마지막 밤의 대화》를 발표하면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더불어 영미 문학의 번역 소개 작업도 활발하게 전개했다. 1979년부터 1990년까지 한국추리작가협회장을 지내면서 한국 추리문학의 발전에 기여했다. 1993년에는 일제의 학도병 징집과 포로수용소 경험을 토대로 쓴 장편 자전소설 《분노의 강》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동시 출간했다. 1972년 앙드레 말로의 《희망》으로 한국번역문학상을 받았고, 1978년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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