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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2

몬테크리스토 백작 2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이희승맑시아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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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몬테크리스토 백작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49715254
· 쪽수 : 592쪽
· 출판일 : 2016-11-30

책 소개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인물 전형, 온갖 감정의 미묘한 차이, 동양에 대한 그 무렵 서양인의 동경 등이 뒤마의 돌진하는 전차 같은 역동적 필치로 막힘없이 표현되어 있다.

목차

오찬회 … 643
소개 … 659
집사 베르투치오 … 677
오퇴유 저택 … 683
피의 복수 … 692
피를 뒤집어쓰게 된 경위 … 725
무제한 대출 … 741
점박이 회색 말 … 757
관념론 … 774
하이데 … 790
모렐 가족 … 796
피라무스와 티스베 … 809
독물학 … 823
악마 로베르 … 845
주식의 등락 … 866
카발칸티 소령 … 881
안드레아 카발칸티 … 895
알팔파 텃밭 … 912
누아르티에 드 빌포르 씨 … 927
유언 … 938
전신중계탑 … 950
복숭아 갉아 먹는 들쥐 걱정에서 정원사를 벗어나게 해주는 법 … 962
유령 … 976
만찬 … 987
거지 … 1001
부부 싸움 … 1012
점찍어 둔 결혼 상대 … 1024
검찰총장실 … 1037
여름날 무도회 … 1053
정보 … 1063
무도회 … 1077
빵과 소금 … 1089
생메랑 후작 부인 … 1096
약속 … 1110
빌포르 집안 지하 묘지 … 1146
의사록(議事錄) … 1159
아들 카발칸티의 순조로운 진출 … 1176
하이데 … 1190

저자소개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2년 7월 24일, 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1822년 파리로 가서 당시 권력이 막강했던 루이 필리프의 궁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생계가 안정되자 그는 본격적으로 글을 써서 잡지에 실었다. 1829년 출간한 희곡 『앙리 3세와 그의 궁전』이 대성공을 거두자 극작가로서 명성을 얻었고 이어서 신문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뒤마는 당시 인기가 많았던 역사소설에 집중했는데 1840년 출간한 『펜싱 마스터』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초석이 되었다.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철가면』을 잇달아 출판하였고 이 작품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뒤마는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다. 시민왕 루이 필리프가 반란에 의해 폐위되면서 그의 입지도 좁아졌다. 결국 1851년 벨기에 브뤼셀로 추방당했으나 곧 러시아로 탈출했다. 그곳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뒤마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신문 「인디펜텐테」를 발간하고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 운동에 힘쓰기도 했다. 1864년 프랑스 파리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1870년 뇌출혈을 일으켜 불구의 몸이 되었고 결국 같은 해 12월 5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태어난 지 200주년이었던 2002년, 프랑스의 최고 위인들만 묻힐 수 있는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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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맑시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세기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과도기적 사조에 대해 연구하였다. 공쿠르 문학상 창립자인 공쿠르 형제의 문학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심도 있게 연구하고, 그들의 소설 《필로멘느 수녀》를 또한 국내 최초로 번역했다. 옮긴책에 하위징아의 《중세의 가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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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동포를 배려하는 것 같은 일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사회를 지켜줄 생각도 전혀 없고요. 사회는 나를 보호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내게 해를 끼칠 때를 빼면 보통 때는 나한테 관심도 없다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러니 내가 그나마 그들을 존중해서 아예 생각을 안 하고 살고, 그들을 앞에 두고도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이 6000년 동안 악행을 저지른다 해도, 산 사람들이 하루에 저지르는 악행만 하겠는가. 그랬다는 소린 여태 못 들었네.”


“이거 실례했습니다. 제게 하신 것처럼 처음부터 작위를 붙여서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용서하십시오.” 남작이 말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지금은 민주정치의 세상이고, 또 저는 민중의 대표자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하고 백작은 말했다. “자신을 남작이라고 부르는 습관은 그대로 둔 채 남을 백작으로 부르는 습관은 없애버리셨다는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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