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50933692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1-11-0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서장 꿈을 이룬 300명을 만나다
성공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 경제적 공포에서 탈출해보자 | 왜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인가 | 왜 30대인가 | 성공의 기준, 이렇게 정했다 | 어떤 조사 방법을 활용했는가 | 취재는 어떻게 진행됐는가
30대에 3억 버는 직장인은 이것이 다르다
제1부 작은 차이가 성공을 부른다
제1장 성공한 사람들, 무엇이 다를까
‘차이’를 알아야 성공한다 | 3억 버는 사람도 별다를 바 없다 | 성공한 사람도 미래를 불안해했다 | 처음부터 완벽한 목표는 없었다 | 성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 사소한 차이가 성공의 열쇠
30대에 3억 버는 전문직은 이것이 다르다
제2장 성공한 사람들, 이것이 다르다
연수입 3억 넘는 사람은 전체 노동인구의 0.3퍼센트 | 경영자 또는 전문직 종사자가 대부분 | 최고급 스포츠카 소유자는 소수, 벤츠가 1위 | 수면 시간은 5~6시간, 기상 시간은 아침 7시 | TV 시청 시간은 1시간 미만 | 인생을 바꿔준 책은 없다! | 월평균 독서량 9.88권 | 학력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 현재 상황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 그들과 보통 사람의 3가지 차이
30대에 3억 버는 요식업자는 이것이 다르다
제2부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3가지 방법
제3장 먼저 변화하라
성공의 첫 번째 열쇠는 ‘변화’ | 변하는 사람 VS 변하지 않는 사람 | 왜 보통 사람은 변하지 못하는가 | 돈 잘 버는 사람으로 변하는 3가지 원칙
30대에 3억 버는 보험회사 영업사원은 이것이 다르다
제4장 최선의 기준을 바꿔라
보통 사람은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 | 기브앤기브를 실천하라 | 기준을 높이 잡아라 | 합리적으로 일하라 | 일하는 시간을 늘려라 | 자신에게 투자하라
30대에 3억 버는 의사는 이것이 다르다
제5장 남다른 성공 절차를 실행하라
밑바닥에서 꿈을 이루는 5가지 방법 | 성공한 사람을 멘토로 삼아라 |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라 | 목표를 설정하라 | 무조건 해봐라 | 세상과 나를 잇는 연결고리를 생각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
맺음말 작은 변화만 일으켜도 세상은 기회의 땅이 된다
부록 | 참고문헌 | 조사 협력자
리뷰
책속에서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부모도 친구도 학교도 회사도 다 마찬가지다. 궁지에 몰렸는데 ‘645년에 역사적으로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 ‘미적분은 어떻게 하는가’ 따위의 지식이 다 무슨 소용이겠는가.
돈은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양식이다.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이야말로 정말 필요한 지식이 아닐까. 회사가 망하거나 정리해고를 당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어디를 다쳐도, 다시금스스로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지식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직업이 없는 20대 젊은이와 30대에 연간 3억 원을 벌고 있는 경영자를 비교해보면 그들 사이엔 커다란 벽이 있는 듯 보인다. 물론 수입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간 3억 원을 버는 사람이 초인인 건 아니다. (......) 오히려 어떤 사람은 스스로 가방끈이 짧다면서 강한 열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처럼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도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는가 하면, 똑같이 웃고 기뻐한다. 즉 우리는 다 똑같은 ‘인간’이다.
왜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은 모두 인생을 바꾼 경험이 있는 걸까. 후계자가 아닌 이상 학교 졸업 후 회사에 취직하는 식으로 평범하게 살아서는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새롭게 한 발을 내디뎌서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스스로 변해야 한다. 독립, 창업한 사람은 사업이 잘 안 풀리거나 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자기 의지로 독립, 창업을 결심하여 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