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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싱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1세기북스
2013-06-2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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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44353
· 쪽수 : 192쪽

책 소개

30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법칙, 그 두 번째 이야기. ‘2013년 개정신판’은 그동안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긴 공경희 씨가 다시 한 번 완역하면서, 더욱 정교하고 명료하게 다듬어졌다. 두 번째 이야기의 키워드는 ‘변화’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여는 글 당신의 성공은‘ 마시멜로 법칙’에 달려 있다

1장 아주 특별한 오늘을 만나라
2장 위기는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온다
3장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라
4장 성공은 천천히 찾아온다
5장 행동이 따르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6장 모든 해답은 당신 안에 있다
7장 당신의 꿈을 기록하라
8장 당신의 목표에 집중하라
9장 ‘삶의 원칙’을 발견하라
10장 한 걸음만 더 걸어라

닫는 글 성공은 바로 한 걸음 앞에 있다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 수천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대중 연설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로 전 세계 다국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으며, 기업과 직원의 동기부여를 위한 강연들을 해왔다. 학문적 내용을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스토리를 통해 마음을 울리는 코칭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미국의 올림픽 대표팀의 심리상담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바보 빅터》, 《난쟁이 피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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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싱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즈니스 프로모션과 문학 창작 분야에서 20년 이상 일해왔다. 북미와 남미 및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기업의 비용효율 프로모션 캠페인을 제공하는 텐세컨드솔루션의 창업자다. 저서로는 《흐르는 모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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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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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동안 인내한 덕분에 자네는 아주 특별한 오늘을 만나게 됐네. 얼마나 기쁜 일인가. 하지만 눈 깜빡하면 오늘이
내일이 되지. 내일은 또 다른 날이야. 그러니 오늘의 ‘특별함’을 내일까지 지속시키려면 방심하면 안 되네. 지금까지
지켜 오던 것을 계속 유지해야 해.”
조너선은 양복 안주머니에서 봉투를 하나 꺼내 찰리에게 건넸다.
“마시멜로의 힘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 이 봉투를 열어보게.”


“신념과 행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신념은 중요하다. 마음속으로 믿고 따르는 원칙이 없으면 줏대 없는 인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아무리 근사한 삶의 법칙이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소용없지 않은가. 일주일 내내 앉아서 신념이나 삶의 법칙들에 대한 근사한 생각을 해도, 뭔가 하지 않으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 빚에 대해 생각한다고 카드 대금이 저절로 갚아지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다면 행동이 더 중요할까? 답을 선뜻 내기는 쉽지 않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이렇게 적을 수 있었다.
‘신념은 목적이며, 행동은 두 다리다. 목적지를 상상하는 비전이 필요하지만, 도달하려면 두 다리로 걸어야 한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사자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던 가젤은 어느 날,자신의 빠른 네 다리가 사자쯤은 문제없이 앞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배를 채우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며 가젤을 쫓던 사자는 어느 날, 자신이 사냥을 하지 않아도 다른 암사자들이 사냥해 온 것만으로 충분히 살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자기 실력을 믿고 방심하던 가젤은, 처음 사냥에 나서 죽을 만치 애쓴 어느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남이 사냥해 온 것만 먹으며 나태해진 사자는 무리에서 버림받아 굶어 죽고 만다.
그대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무조건 달려야 한다. 생이 다하는 바로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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