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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10가지 절대법칙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10가지 절대법칙

테리 리히 (지은이), 차백만 (옮긴이)
21세기북스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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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10가지 절대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10가지 절대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50946227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13-03-22

목차

감사의 말
서문 내게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1
진실을 직시한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진실을 파악하고 실천하라|조직의 목적을 분명하게 정의하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2
고객충성도를 확보하고 유지한다

충성도가 높은 조직을 만들어라|사장이 아닌, 고객이 사업을 이끌게 하라|거대 트렌드의 변화에 주목하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3
새로운 영역에 진입할 용기를 갖는다

용감하고 대담한 목표를 세워라|새로운 시장을 두려워하지 마라|고정관념을 부정하면 아이디어가 생긴다|‘작은 꿈’은 아예 꾸지도 마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4
기업의 핵심가치를 심어준다

직원들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게 하라|금전적 이익보다 핵심가치를 우선시하라 |문화가 달라도 가치는 공유하라|핵심가치로 조직을 개혁하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5
계획대로 실행한다

실행에 집중하라|실행 절차를 문서화하라|두려움과 사랑을 모두 받는 리더가 되라|아이디어가 현실이 되게 하라|시행착오로부터 성공 요소를 찾아내라|업무 절차를 통해 더 큰 자유를 부여하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6
균형 잡힌 안목을 기른다

고객의 요구가 반영된 성과지표를 도입하라|현실을 정확히 이해하라|단기 성과와 장기적 안목을 균형 있게 유지하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7
모든 것을 단순화한다

단순화하면 조직의 목표가 명확해진다|과정을 단순화하는 습관을 들여라|단순한 아이디어에서 거대한 혁신이 시작된다|단순함으로 통념을 깨고 효율성을 높여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8
린 사고로 낭비 요소를 없앤다

더 적은 비용으로 더 큰 성과를 거둬라|린 사고를 적용해 모든 활동을 점검하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9
경쟁자를 찾아 나선다

경쟁은 곧 생존의 문제다|경쟁자에게서 배운 교훈으로 경쟁자를 뛰어넘어라|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들이붓지 마라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10
사람들을 신뢰한다

리더를 신뢰하는 조직을 만들어라|솔직하게 말하고 정중하게 대하라|균등한 기회를 주고 자신감을 심어줘라

맺음말 고객이 ‘진실’이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테리 리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리버풀의 세인트 에드워즈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맨체스터 과학기술대학에서 경영과학학위를 받았다. 스물세 살 때 테스코에 입사했고, 테스코 최초의 마케팅이사로 근무하면서 고객충성도 프로그램인 ‘테스코 클럽카드’를 처음 도입했다. 최고경영자가 되고 나서는 테스코가 전자제품과 보험을 비롯한 비식품 사업군으로 진출하는 과정을 총지휘했고, 의류사업 부문 매출을 10억 파운드로 크게 확대했다. 또한 인터넷 초창기에 온라인 식료품 판매의 시장 잠재력을 빠르게 포착해낸 선구자이기도 하다. 2002년 식품유통업에 기여한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2010년 <선데이 타임스>가 선정하는 ‘올해의 사업인’, 그리고 2011년 <리테일 위크>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2011년 2월 테스코 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난 그는 활발한 대중강연가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클레이튼 더빌리어 앤 라이스의 고문으로 일하면서, 벤처투자와 자선활동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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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만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10년간 머물며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했다. 귀국한 뒤에는 안철수연구소, CJ푸드시스템 등에서 전략기획과 신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 《선택 가능한 미래》, 《엘리트 마인드》, 《연결하는 인간》, 《하버드 불량일기》, 《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패스》,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전략의 제왕》,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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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 세계 모든 조직은 형편없을 정도로 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 오히려 현실을 보고 싶은 대로 보고, 그 기준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훨씬 쉬운 길을 택한다. 경영진은 듣기 싫은 이야기에는 귀를 막고, 듣기 좋은 이야기만 듣는다.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다는 건 곤란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얼굴을 붉히며 회의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럴 경우 당신은 다른 직원들의 미움을 살 수도 있다. 그러니 굳이 나서야 할 필요가 뭐란 말인가? 더 심각한 건 진실을 직시하면, 모든 이들이 너무나도 혐오하는 ‘실패’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이다. 결국 조직은 서서히 무의식적으로 몸을 사리며 진실을 애써 외면하게 된다. 이사회는 아무 문제 없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건다. 또는 문제가 지나치게 파고들어 헐뜯기를 즐기는 언론, 압력단체, 정치인, 고객들이 꾸며낸 것이라고 단정한다. 이사회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상황을 경영진의 잘못이 아니라고 스스로를 설득한다. 그런 뒤 철저하게 현실을 외면함으로써 문제를 키운다. 이쯤 되면 경영진은 뭔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들이 상황을 제대로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부리나케 수많은(종종 쓸모없는) 실행 계획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01 진실을 직시한다?에서


삼성 유통부문 CEO였던 이승한 사장이 한창 세계 최고의 유통회사들을 대상으로 파트너를 물색할 때, 막상 세인즈베리는 후보군에 오른 반면 테스코는 아예 후보군에 끼지도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삼성이 외국계 파트너를 물색한다는 소식을 듣고 즉각 이승한 사장과 접촉했다. 테스코는 불리한 입장에서 출발했던 셈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 시장 진출을 망설이던 다른 유통업체들과는 달리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줬고, 이후 여러 차례 논의 과정을 거친 후에 마침내 삼성과 제휴하여 한국에서 유통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사례는 가장 어려울 때 오히려 가장 좋은 기회가 생길 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맺은 우정이 더 오래간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에 손을 잡았다는 건 서로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04 기업의 핵심가치를 심어준다?에서


단순함을 간과하면 조직의 업무 절차는 마비된다. 대체로 업무 절차가 분명하게 정의된 경우는 무척 드물다. 그런데도 아무도 누가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에 대해 문서로 정리하지 않는다(‘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절대법칙 5’ 참조). 따라서 모든 직원들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업무에 매달린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누군가가 나서기는 하지만 ‘우리가 달성하려는 목표가 무엇인가?’를 고민하기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업무 절차를 수없이 나열하기만 한다. 결국 업무 절차는 이전보다 더 복잡해지고, 조직은 동맥경화에 걸린다. -?07 모든 것을 단순화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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