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시민 쿠데타

시민 쿠데타

(우리가 뽑은 대표는 왜 늘 우리를 배신하는가?)

엘리사 레위스, 로맹 슬리틴 (지은이), 임상훈 (옮긴이)
arte(아르테)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000원 -10% 600원 10,200원 >

책 이미지

시민 쿠데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민 쿠데타 (우리가 뽑은 대표는 왜 늘 우리를 배신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5096965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04-17

책 소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극우 포퓰리즘이 공존하는 기이한 현상을 바라보며, 엘리사 레위스와 로맹 슬리틴은 “대체 우리의 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생길 걸까?” 의문을 갖는다. 그리고 그 의문에 답하기 위해 짐을 꾸려 여행을 떠났다.

목차

■ 머리말 민주 혁신의 세계 일주를 떠나며

01 우리는 민주주의 안에 살고 있을까?

비틀대는 정치와 한 시대의 종말
“그들은 우리를 대변하지 않는다” / 민주주의라는 신화 / 끝없는 위기와 커지는 환상
다시 태어난 민주주의
선거는 잊어라! / 신세계의 탐험가들

02 정당은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예스 위 캔! 정치의 참맛을 되찾다
분노에서 행동으로 / ‘운동’하는 정당, 포데모스 / 정당과 시민의 콜라보 / 새로운 정치를 코딩하라! / 한없이 투명한 정치
전문가들의 철옹성을 무너뜨리다
시민들이 만든 정당 / 우리는 정당이 아니다! / “국회의원을 구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위임 정치
국회로 들어간 트로이 목마 / 해적들, 의회에 진출하다 / 디지털 시대, 유동하는 민주주의

03 시민이 법이다

입법의 독점권을 해체하라!
시민 발의를 통한 권력 공유 / 당신을 위한 법률을 만들어 드립니다
크라우드 소싱 시대의 법률
고대 그리스 아고라의 재현, 데모크라시 OS / 시민 법률 자문단
시민 입법부
비전문가가 효율적이다 / 아이슬란드 시민 헌법 2.0 / 에스토니아의 시민 학교, 정치를 바꾸다 / 추첨 민주주의의 부활?

04 권력에 권력으로 맞서다

투명성을 위한 투쟁
미디어 제국 vs 시민 언론 /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라! / 오픈 데이터와 시민 권력
감시하는 시민들
국회의원에게 위치 추적기를! / 시민 검증단의 활약 / 비밀은 없다: 안티 로비 활동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정치
자유를 위한 학습 / 온라인에 광장을 구축하다 / 버스 뒤쪽에 앉은 이들을 말하게 하라 / 디지털과 소외 계층의 행복한 결합

05 자기 땅의 주인이 된다는 것

내 지역 정책은 내가 결정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창의적 예산’ / 그르노블에 세운 새로운 민주 도시 / 온라인에서 움직이는 지방 정치
좀 더 구체적인 민주주의
시청을 점거하다 / 뻔뻔한 시민들이 일군 평등한 정치 / 사양, 민주주의 실험의 거점이 되다
모든 것이 정치다!
소비자에서 생산자가 된 시민들 / 토지를 공공 자산으로 / 공공의 것은 공공에게

■ 맺음말 새로운 민주주의 원년을 위하여

■ 감사의 말

■ 주석

■ 옮긴이의 글 어떤 민주주의를 원하는가?

저자소개

엘리사 레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획자이자 에세이스트이며, 미래 사회의 정치경제 모델을 탐구하며, 민주주의의 혁신 방안들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은 2년 동안 전 세계에 걸쳐 일반 시민, 시민 활동가, 연구원, 해커, 지역 의원, 국회의원 등 80명에 가까운 민주주의의 실험가들을 만나 취재한 결과물이다.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와 염증이 새로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민 쿠데타’라는 제목을 붙였다.
펼치기
로맹 슬리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정치학과 교수이자 컨설턴트다. 미래 사회의 정치경제 모델을 탐구하며, 민주주의의 혁신 방안들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은 2년 동안 전 세계에 걸쳐 일반 시민, 시민 활동가, 연구원, 해커, 지역 의원, 국회의원 등 80명에 가까운 민주주의의 실험가들을 만나 취재한 결과물이다.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와 염증이 새로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민 쿠데타’라는 제목을 붙였다.
펼치기
임상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여수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에서 철학, 문화콘텐츠학을, 프랑스 렌느대학에서 언어학, 사회학, 심리학, 수학을 공부했다. 경남대, 한국외대, 경희사이버대 등에서 인문학을 강의했고 시사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국제문제평론가로 언론과 방송사에 기고, 출연하면서 인문결연구소에서 프랑스어, 인문학을 강의하고 프랑스에 오가며 음향 고고학을 연구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극우 정당을 향한 투표는 보통 정치에 대한 혐오의 징후이다. 포퓰리즘 정당의 지도자들은 민중의 목소리로 행세한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일반 시민들의 관심사를 대변한다고 자랑해도 실상은 가족 경영, 부패, 불투명한 재정 등 과거의 구습을 가장 잘 답습하고 있다.”


“1968년 5월 혁명 당시 이미 ‘선거는 속보이는 계략’이라는 구호가 등장했다. 이 구호로 돌아가지는 못할망정 우리 시대 민주주의의 구호가 ‘국민은 투표, 나머지는 정치인’이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50969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