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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50979416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9-01-23
책 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 과학과 인문학, 사실과 가치의 ‘크로스’
1부
대중문화와 과학의 크로스_ 미친 과학자, 슈퍼우먼 과학자, 오만한 과학자
과학자의 이미지, 미쳤거나 괴짜거나
『프랑켄슈타인』,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슈퍼우먼 과학자는 없다
『퀴리 부인』
사이비과학의 오래된 역사
『걸리버 여행기』, <킹콩>
Q/A 묻고 답하기
2부
세상과 과학의 크로스_ 미래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완벽한 유토피아의 뒷모습
『유토피아』, 『새로운 아틀란티스』, 『뒤를 돌아보면서』
보이지 않는 빅브라더가 당신을 보고 있다
『1984』, 『멋진 신세계』
Q/A 묻고 답하기
3부
인간과 과학의 크로스_ 로봇과 인간은 공존할 수 있을까
우월한 유전자만 살아남는 세상
<옥자>, <가타카>
사이보그는 인간인가 기계인가
<로보캅>, <공각기동대>, <블레이드 러너>
로봇의 반란, 인류의 미래는?
『R.U.R.』, <메트로폴리스>, <오토마타>, <엑스 마키나>
Q/A 묻고 답하기
4부
인문학과 과학의 크로스_ 과학의 시대, 생각의 경계가 무너진다
모던보이의 눈에 비친 기이한 과학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혈의 누』, 「경성유람기」
우주가 선사하는 융합적 세계관
『코스모스』, <아비뇽의 처녀들>, <블루마블>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서가명강 시리즈를 펴내며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과학자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우리가 과학과 대중문화의 결합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리는 과학이 사실만을 다루지 않고, 인문학이 가치만을 다루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상의 문화 속에 사실과 가치는 이미 잡탕처럼 섞여 있다. 그래서 문화 속에서 과학과 인문학, 사실과 가치의 얽힘을 잘 읽어내는 작업은 두 문화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교두보가 된다.
【들어가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