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교수의 교회사 클래스

여는 글

제1부 초대교회 이야기
제1장 초대교회의 씨앗이 된 순교자들 | 제2장 이단에 맞서 전통을 세우다 | 제3장 거룩한 신념이냐, 형제 사랑이냐 | 제4장 콘스탄티누스는 13번째 사도였는가 | 제5장 아우구스티누스: 모든 신학적 통찰의 원천

제2부 중세교회 이야기
제6장 교황제도의 흥망성쇠 | 제7장 수도원제도의 빛과 그림자 | 제8장 하나님이 원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신다?: 중세의 십자군전쟁

제3부 종교개혁 이야기
제9장 믿음을 통한 은총에 의한 구원: 루터 종교개혁의 배경과 의미 | 제10장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개혁교회의 아버지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 | 제11장 내 마음 주님께 바칩니다: 칼뱅의 생애와 그가 남긴 유산들 | 제12장 유일한 토대, 예수 그리스도: 복음적 재세례파 메노 시몬스의 생애와 사상 | 제13장 중도의 길: 잉글랜드 종교개혁의 역사 | 제14장 가톨릭 종교개혁

제4부 근·현대교회 이야기
제15장 종교전쟁의 시대 | 제16장 합리주의, 신비주의, 경건주의: 정통주의와 종교전쟁에 대한 반동 | 제17장 19세기, 혁명과 전쟁 사이 | 제18장 20세기의 도전과 그리스도교의 응전

교회사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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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역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만드는 일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책임과 의무를 지닌다. 필자는 마르크 블로크(Marc Bloch)를 통해 역사학은 결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규명하는 작업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는 유용한 학문임을 배울 수 있었다.”
- 여는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