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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옛 공간의 역사와 의미를 찾아 떠나는 우리 건축 기행)

임형남, 노은주 (지은이)
지식너머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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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옛 공간의 역사와 의미를 찾아 떠나는 우리 건축 기행)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52772374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5-01-05

책 소개

한옥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 '금산주택'의 건축가 부부가 마음으로 묻고 들은 옛집 순례기. 이미 한옥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품과 글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들이 자신들이 직접 다니면서 감동받았던 곳들의 면면을 세밀히 풀어낸다.

목차

여는 글 ∥ 그들의 꿈을 함께 꾸다

01. 왜 그곳은 그토록 사랑받을까?
정지된 가장 큰 움직임, 정중동의 미학_종로 종묘
존경과 행복의 건축_영주 소수서원
소리의 길과 마음의 길_영주 부석사 & 공주 마곡사
원본만이 주는 아우라, 건축에서 조형으로_경주 감은사 탑

02. 일상의 재발견, 집을 이루는 것들
자연과 소통하는 경계 없는 공간, 마루_옥천 이지당
마당을 품은 조화의 집_정읍 김동수 가옥
명당에 터를 닦다_강릉 선교장
한국적 삶의 방식을 기억하다_공주 루치아의 뜰

03. 지극히 주관적인 한국 최고의 건축
세상에서 가장 큰 집_산청 산천재
반듯하게 삼가는 자세_안동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아름다운 풍경 속에 몸과 마음을 숨기다_경주 독락당
존재의 중첩과 순환_부안 내소사 & 담양 소쇄원

04. 보이지 않는 시간을 순례하다
폐허, 비어있지만 가득 찬 역설의 미학_합천 대동사 터
백제, 사라진 문화와 요절한 예술을 상상하다_익산 왕궁리 절터
삶이 지워진 공간을 다시 쓰다_종로 경복궁
자아에 눈 뜨는 순간, 근대의 풍경_정동 덕수궁

05. 그들은 그곳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원대한 꿈을 준비하다_종로 운현궁
추사 김정희와 원교 이광사, 그리고 동백꽃_고창 선운사
문화를 공유하는 방식_몽유도원도와 세한도
자연과 만든 회통의 집_대전 남간정사

06.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장소들
바람처럼 소리 없이 나를 키우는 여행_강진 무위사 & 남도 사찰들
어머니처럼, 이루지 못한 꿈마저 품다_지리산 실상사
그림자가 쉬는 곳_담양 식영정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그 풍성한 그늘_종로 조계사

저자소개

임형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미국의 디지털 건축 미디어 플랫폼 ‘아키타이저(Architizer)’가 ‘가온건축’을 한국 최고의 건축사사무소 1위에 선정했다. 저서로 『나무처럼 자라는 집』(20주년 기념판),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했다. 임형남은 2023년부터 (사)새건축사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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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미국의 디지털 건축 미디어 플랫폼 ‘아키타이저(Architizer)’가 ‘가온건축’을 한국 최고의 건축사사무소 1위에 선정했다. 저서로 『나무처럼 자라는 집』(20주년 기념판),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했다. 임형남은 2023년부터 (사)새건축사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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