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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로피 드라마

신트로피 드라마

(생명과 회복의)

김영길 (지은이)
두란노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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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로피 드라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트로피 드라마 (생명과 회복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119857
· 쪽수 : 214쪽
· 출판일 : 2013-11-01

책 소개

무신론 과학자에서 한동대학교 총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김영길 박사가 생명과 회복의 ‘신트로피 드라마’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예수님을 믿기까지의 간증과 하나님의 창조 법칙 등을 설명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며


1부 신트로피 법칙 1 믿음,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

1장 부르심과 순종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1.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2.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3. 진화론에서 창조론으로
4. 카이스트 교수에서 한동대 총장으로
5. 신트로피 드라마는 감옥에서도

2장 작용과 반작용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6. 영적 법칙 vs 과학적 법칙
7.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8. 은혜의 법칙 vs 중력의 법칙
9. 창조 vs 타락

2부 신트로피 법칙 2 행함, 무질서에서 질서로

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10. 신트로피 리더십, 느헤미야
11. 공부해서 남 주자
12.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

4장 신트로피 크리스천 리더십
13. 크리스천 리더가 가야할 길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영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금속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과 영국 최초(1824)의 공과대학인 뉴욕 주 트로이의 RPI 공과대학교에서 신소재 분야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재미 시 미국항공우주관리국(NASA)과 미육군공병연구소(CERL), 초내열 니켈특수합금 회사 인코(INCO) 중앙연구소 책임 연구원 등으로 재직했다. 1979년, 해외 유치 과학자로 카이스트(KAIST) 교수로 귀국, 15년간 재직했다. 그 후 1995년부터 2014년까지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Why Not Change the World?”, “공부해서 남 주자”라는 도발적이고 독특한 슬로건으로 21세기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창의 교육 커리큘럼을 실행했다. 한동대학교는 1995년 개교 때부터 한국 대학 최초로 무감독 양심시험 제도, 무전공 무학과 입학, 융복합 다전공 제도, 기숙사 공동체 생활을 통한 인성교육 등으로 21세기 대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했다. 2007년에는 유네스코/유니트윈(UNESCO/UNITWIN) 주관 대학으로 선정, 2011년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의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지정됨으로써, 한동대학교의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 현재 김영길 박사는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회장으로서 2017년 한동대학교에 반기문 UNAI 글로벌 교육원을 발족하였다. (www.unaikorea.org) Dr. Kim returned to Korea in 1979, he worked as a professor at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KAIST). After KAIST, he served as the founding and chartered president of Handong Global University(HGU) in Pohang from 1994 to 2014. After retiring from the presidency of HGU, he is now the chairman of Korea Association of Academic Impact in Support of UNAI(UNAI Korea). With his passion for global education, UNAI Korea launched Ban Ki-moon Global Education Institute in Support of UNAI(the GEI) together with HGU in 2017. The GEI is a leading institute to promote Holistic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with global partners from academy to international organizations, NGOs, government, etc. 수상 내역 ·1976, 1981년 NASA Tech Brief Award ·1981년 미국 산업연구 Industrial Research Award(IR-100) ·1982년 국민훈장 동백장 ·1986년 세종문화상 과학부문 ·1987년 한국 과학기자 클럽의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 ·1992년 미국 금속학회(ASM: American Society for Metals) ASM Fellow Award ·1994년 미국 저명 과학자 인명사전(American Men & Women of Science)에 수록 ·1997년 영국 캠브리지 International Biographic Center(IBC) ‘20세기의 뛰어난 사람 2000’에 선정 ·1998년 미국 인명사전 American Biographic Institute(ABI)에서 ‘500명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Five Hundred Leaders of Influence)에 선정 ·1999년 한국기독교선교대상 교육자부문 ·2004년 한국기독교학술상 ·2004년 한남인돈문화상
펼치기

책속에서

약 5년 동안 ‘출석 교인(Churchian)’에 지나지 않았던 나는 비로소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도전을 받으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신약부터 읽으라는 권유에 요한복음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님과 제자들이 초청받은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사건을 읽으며 첫 번째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 마리아의 청을 받은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운 후, 그것을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말도 안 되는 명령에 하인들이 그대로 순종했더니 맹물이 포도주로 변했다고 했다(요한복음 2:9). 과학을 신봉했던 나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이었다. 화학방정식이 바뀌는 핵융합 반응은 상온에서는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아내에게 이런 난센스가 어디 있느냐고 질문했다. 아내의 대답은 언제나 간단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었다.
_1장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하나님은 우리 부부와 가정에도 신트로피 드라마를 써 내려 가셨다. 부모님들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우리 부부는 성격이 달랐다. 음악과 그림을 좋아하며 감성적이고 다정다감한 아내와 달리 나는 무미건조하고 말수가 적었으며 집에 오면 책만 읽었다. 그런데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니 물맛과 같이 덤덤했던 부부 사이가 맛좋은 포도주처럼 변했다. 같은 가치관, 같은 삶의 목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우리 부부의 대화의 주인공은 언제나 예수님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기독교를 단지 ‘종교’라고 표현하기에는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기독교를 유교, 불교, 이슬람교 등과 동급으로 생각하며 “당신 종교도 옳고 내 종교도 옳다”라고 말하지만 진리를 깨닫고 나니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안 것이다. 부모가 하나요 태양도 하나이듯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당위’이듯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당위’였다.
_1장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이 땅에 왜 신트로피 드라마가 펼쳐져야 하는가? 인간의 사상사에는 ‘신본주의’와 ‘인본주의(Humanism)’라는 커다란 두 산맥이 있다.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창조 질서는 완전했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밀접했다. 인간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직접 대화하며 살아가는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적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이후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단절되었다. 죄로 인해 타락한 이후, 세상은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에서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로 변질됨에 따라 창조 질서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했다.
_2장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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