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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예수의 유산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의 유산

(광야를 끝내는 믿음의 결단)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두란노
2016-06-1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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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예수의 유산

책 정보

· 제목 :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의 유산 (광야를 끝내는 믿음의 결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25612
· 쪽수 : 296쪽

책 소개

여호수아서 스토리를 토대로 예수님이 물려주신 13가지 유산을 소상하게 짚어 준다. 이 여정은 출애굽 기적을 경험했으나, 여전히 애굽을 그리워하며 광야만 맴도는 크리스천들의 안타까운 현주소에서 출발한다. 약속의 땅을 받는 여정과 그 땅에서 살아가는 법을 소개한다.

목차

유산 상속을 위한 첫걸음
Part 1. 당신의 광야, 떠나기로 결단하라


예수 믿는 사람에게 광야는 숙명이다?
애굽과 가나안 사이에 발이 묶이다

출애굽의 목적지는 원래 '가나안'이었다
당신에게 주신 '약속의 땅'이 있다

이 시대에도 과연 성경이 통할까
역사는 예외 없이 '말씀 듣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약속의 땅을 향해 전진 또 전진
Part 2. 말씀 그대로 따르는 순간, 황금기가 펼쳐지다


유산 1― 영생의 기회
전부를 걸어 '살 소망'을 붙잡으라

유산 2― 과거 해결의 기회
십자가 아래 모든 짐을 풀라

유산 3― 주도권 이양의 기회
인생이 누구 것인지 무시로 고백하라

유산 4― 격려 받을 기회
혼자 감당하겠다고 버티지 말라

유산 5― 영적 해방의 기회
견고한 진, 하나님 방법으로 파하라

다시 광야로 내모는 유혹들에 대처하는 법
Part 3. 실패를 안기는 음성에 속지 말라


유산 6― 능력 있는 맡김
"네 수고에 대한 대가는 네가 챙겨야지"

유산 7― 능력 있는 회개
"한 번 넘어지면 영원히 아웃이야"

유산 8― 능력 있는 순종
"보이지 않는 싸움보다 보이는 싸움이 더 시급해"

유산 9― 능력 있는 기도
"이 정도는 묻지 않고 네가 처리해도 되잖아"

약속의 땅에 거주하는 복
Part 4. 예수가 피 흘려 취하신 모든 걸 누리며 살다


유산 10― 진짜로 살게 하는 소명
내 자리를 찾아 '나만의 경주'를 즐기다

유산 11― 진짜로 살게 하는 비전
하나님께 흠뻑 젖은 마음으로 '문제의 산'을 정복하다

유산 12― 진짜로 살게 하는 믿음
어떤 순간에도 '받은 약속'을 택하다

유산 13― 진짜로 살게 하는 승리
내 대신 싸우시는 분과 매 순간 함께하다

마치는 말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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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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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 위기에 처한 한 중년 남성을 만나 점심 식사를 했다. 이 친구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 "답보 상태"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다. 자신이 애굽을 탈출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하지만 시험을 물리치거나 기도 응답을 경험한 적이 언제인지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은 지 20년이 지났건만 변한 게 별로 없다. 그는 애굽을 나왔지만, 애굽의식은 여전히 그에게 남아 있다.


우리의 유산을 믿지 못하는 게 문제다. 여호수아 이전 세대도 그랬다.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의 땅을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믿지 못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하신 다음 말씀을 보면 히브리 민족의 황금기는 40년 더 일찍 시작될 수도 있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수 1:3). 이 말씀에는 '내가 일찍이 모세의 백성에게 이 땅을 제시했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광야를 선택했다. 너희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마라'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다행히 여호수아는 이전 세대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그 땅을 물려받는 작업을 시작했다.


'예전에는 ~했지만 지금은 ~하다.' 이것이 은혜의 리듬이고, 하나님의 역사다. 결과적으로 히브리 정탐꾼들은 선교사들이었다. 그들은 정찰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하나님께 정찰보고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어차피 여리고 성벽은 도미노처럼 무너지게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사람들을 보내신 게 아니었다. 라합을 전도하기 위해 보내신 것이었다. 정탐꾼들은 라합에게 다른 집들과 구별되도록 "창문에 이 붉은 줄을"(수 2:18) 매라고 말했다. 라합은 지체 없이 창문에 그 붉은 줄을 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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