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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5313503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1-07-21
책 소개
목차
서문
1부 가인의 후손과 아벨의 후손(창세기 4:1-5:32)
1 | 하나님,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2 | 인생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3 |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4 | 주여, 제 이름도 기억해 주옵소서
2부 대홍수의 심판(창세기 6:1-8:22)
5 | 심판을 막는 자 되게 하소서
6 |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7 | 나는 구원 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갑니다
8 |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9 | 알맞을 때까지, 하나님의 침묵을 기다립니다
10 | 대홍수의 심판 너머 구원자를 바라봅니다
3부 무지개와 하나님의 언약(창세기 9:1-12:1)
11 | 폐허 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2 | 나의 무지개, 예수 십자가를 기억합니다
13 | 예수 이름으로 상처를 치유합시다
14 | 나의 족보는 '예수님 가문'에 속해 있습니다
15 | 바벨탑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16 |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좇겠습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대가를 영원히 받아야 합니다. 그저 몇 년 동안 형벌을 받고 그만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마라톤 선수는 경주에 끝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이 없이 영원히 뛰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의 영혼도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죽음으로 죄가 끝나지 않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전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고후 6:2). 구원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은 영원히 열려 있지 않고 때가 되면 닫힙니다. 우리가 후회할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그때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리며 후회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어 두셨을 때, 건강하고 돈이 있을 때 하나님을 잘 섬기십시오. 늙고 병들어 비참해졌을 때 후회하지 말고, 지금 하나님께 헌신하십시오. 지금이 회개할 때요, 봉사할 때요, 헌신할 때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당한 고난을 빨리 끝내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좀 더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고난을 좀 더 겪으라고 하십니다. 매일매일 싫어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함께 살아야 하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