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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2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존 번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두란노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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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5314517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3-07-26

책 소개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목차

추천의 글
두 번째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내며

CHAPTER 1. 다시, 구원의 바람이 불어오다
오늘, 아버지의 열심

CHAPTER 2. 초행길, 번번이 서툴지만 간절함으로
영적 공동체의 탄생

CHAPTER 3. 땅만 보던 일상, 은혜에 눈뜰 때
세상의 채움과 그분의 채우심

CHAPTER 4. 때로는 숨이 차도, 그분 피에 힘입어
왕의 대로를 걷는다는 것

CHAPTER 5. 영혼을 치료하는 말씀의 힘
내가 무얼 믿는지 알고 기억할 것

CHAPTER 6. 거룩한 두려움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이유 있는 골짜기’ 통과하는 법

CHAPTER 7. 영적 행렬이 지나간 자리마다 빛이 남다
현대 교회가 잃어버린 진실

CHAPTER 8. 합심 선제공격에 무너진 ‘의심의 성’
선한 싸움, 승전의 희열

CHAPTER 9. 지도를 펴고 등불을 켜며
영적 긴장감과 기도의 끈

CHAPTER 10. 모두가 맞이할 ‘다리 없는 강’ 앞에서
‘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

글쓴이 존 번연
한눈에 보는 존 번연의 생애와 시대상

저자소개

존 번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된 책이라는 이 《천로역정》(1678년)을 비롯해,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1666년), 《거룩한 전쟁》(1682년),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1684년) 등 많은 명작을 남긴 작가예요. 빼어난 글솜씨로 풍자와 영웅 이야기, 유머, 영적 분야까지 다양한 장르를 다루었어요. 그는 보통 사람들의 고민에 관심이 많았고, 무엇보다 성경의 영적 원리를 사람들의 생활과 연결시키는 재주가 탁월했답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 크고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요. 존 번연은 1628년, 영국의 엘스토(Elstow) 지역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웠고, 1644년에는 사랑하는 어머니와 누이가 연달아 세상을 떠났어요. 힘든 일은 계속 일어났어요. 결혼을 했지만 여전히 가난했고, 사랑하는 첫아이가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났어요. 그리고 그에게 기독교 신앙을 전해 준 사랑하는 아내마저 먼저 천국으로 떠났답니다. 더군다나 존 번연이 살던 시대에는 내전이 일어나는 등 영국 사회가 매우 혼란스러웠어요.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크리스천’처럼 그는 이 모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로 우뚝 섰답니다. 1660년, 영국 왕위에 오른 찰스 2세는 영국 성공회를 제외한 다른 기독교 교파를 탄압했어요. 존 번연은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국 12년 동안 감옥에 갇혔답니다. 하지만 존 번연은 감옥에서 이 《천로역정》을 비롯해 많은 작품을 썼어요. 그리고 1688년 8월 31일, 런던에 설교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천국으로 부르심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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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세상이 기다리는 리더》,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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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크리스티아나: “원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은 사람이 순례자가 되는 법이지요. 나의 선한 남편이 나를 떠날 때 그랬던 것처럼 긍휼 양도 친척과 친구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있군요. 남편은 내가 귀를 닫고 아무 말도 안 듣자 몹시 슬퍼했답니다. 하지만 남편의 주님이자 우리의 주님이신 그분은 남편의 눈물 한 방울까지 병에 다 모으셨어요. 그래서 지금 나와 긍휼 양, 그리고 나의 귀한 아들들까지 그 열매를 거두고 있는 셈이지요. 긍휼 양이 흘린 눈물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진리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라고 말하고 있거든요”(시 126:5-6).


담대: “혹시 지금 한없이 넓은 바다 한복판에서 허우적거리거나 깊은 물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나요? 혹은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는 기분이 들 수도 있어요. 사방에서 빗장이 우리를 에워싸는 것만 같을 겁니다. 하지만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라는 말씀이 있어요(사 50:10). 앞서 말했듯이, 저는 이 골짜기를 여러 번 지나갔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에 처한 적도 많고요. 하지만 보다시피 이렇게 살아 있어요. 제 자랑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제 힘으로 제가 저를 구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반드시 구원받을 겁니다. 자, 우리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고 이놈들뿐 아니라 지옥의 모든 악마를 꾸짖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 (중략) …
사무엘: “그래도 이곳에 계속 머물 건 아니니까 그나마 괜찮아요. 우리는 분명, 여길 지나갈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 준비된 집으로 가는 길에 이곳을 지나가야 하는 이유 한 가지는 아마도…… 그 집이 얼마나 좋은지를 더 분명히 느끼게 하기 위함인 것 같아요. … (중략) … 여기서 벗어나면 빛과 선한 길을 예전보다 훨씬 더 소중히 여길 것 같아요.”
담대: “그래, 곧 이 길을 벗어나게 될 거야.”


약한 마음: “보다시피 저는 허약한 사람입니다. 하루에 한 번꼴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다 보니 집에 있다간 제명에 죽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순례의 삶에 나섰습니다. 저와 아버지가 태어난 불확실 마을에서 여기까지 왔지요. 저는 몸도 마음도 전혀 강하지 못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하다못해 기어서라도 순례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이 길이 시작되는 좁은 문에 이르렀을 때 그곳 주인께서는 저를 아낌없이 환대해 주셨어요. 제가 허약하게 생겼다거나 마음이 여리다고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제게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주시고 끝까지 소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해 주셨지요. 크나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해석자 님은 곤고의 산이 제게는 너무 버겁다고 판단해 그 집에 있는 한 종을 제게 붙여 주셨지요. 그 종이 저를 산까지 업어 주었습니다.
또한 저는 순례자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은 저와 함께 천천히 가 줄 수는 없었지만 제게 다가와 마음이 약한 자를 위로해 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며 저를 응원해 주고서 다시 속도를 내서 갔답니다(살전 5:14). 그런데 습격의 길에서 이 거인을 만났어요. 거인은 저더러 한판 붙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몸도 마음도 약한 제게 그럴 만한 담력이 있을 리가 없지요. 결국 거인이 저를 덮쳐서는 잡아갔습니다. 하지만 거인이 설마 저를 죽이기야 하겠냐고 생각했어요. 동굴에 들어가서도 제가 스스로 간 것이 아니니 살아서 나갈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난폭한 자에게 붙잡힌 순례자는 주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만 잘 간직하면 섭리의 법에 따라 적의 손에 죽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제가 강도를 당한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강도를 당했지만 여러분이 보다시피 저는 결국 살아서 탈출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신 제 왕과 이 일에 도구로 쓰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공격받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에 단단히 결심했습니다. 뛸 수 있으면 뛰고, 뛸 수 없으면 걸어서라도 탈출하겠다고요.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살아남고야 말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제 결심은 확고합니다. 제 앞에 놓인 길을 끝까지 갈 겁니다. 보다시피 저는 심약한 사람이지만 제 마음은 이미 다리 없는 강 너머에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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