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물리학 천재들의 노트 (유체역학에서 상대성이론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쉽게 배우는 물리학
· ISBN : 9788954413978
· 쪽수 : 360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쉽게 배우는 물리학
· ISBN : 9788954413978
· 쪽수 : 360쪽
책 소개
갈릴레오나 뉴턴, 밀리컨, 러더퍼드 등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들이 당시에 가장 논쟁적인 과학적 이슈를 말끔히 해결한 실험들을 중심으로 근대 이후 물리학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는 책. 재미있는 과학 실험들을 통해 지난 500년의 물리학 역사를 단숨에 짚어 보게 구성했으며,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적절하게 배치했다.
목차
감수의 글 - 정재승
프롤로그
1. 아르키메데스: 유체 정역학
2. 에라토스테네스: 지구 둘레의 길이 측정
3. 갈릴레오: 물체의 자유 낙하
4. 뉴턴: 태양 빛의 분해
5. 캐번디시: 만유인력의 상수
6. 영: 빛의 파동성
7. 푸코: 지구의 자전
8. 밀리컨: 전하의 단위
9. 러더퍼드: 원자핵
10. 아인슈타인, 보어, 드브로이, 하이젠베르크와 등 : 이중 슬릿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과학사에 미친 아르키메데스의 영향은 좀 독특한 면이 있었다. 사실 그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그를 그저 온갖 무기들과 실용적인 용품들을 발명해 낸 과학자 정도로 여겼을 것이다. 아르키메데스가 고안해 낸 발명품들에 적용되었던, 그 스스로 참으로 중요하게 여겼던 수학 공식들은 9,9세기에 이르러 아랍어로 번역되고 나서야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p45 중에서
나는 마지막 결과까지 캐번디시와 경쟁(캐번디시를 앞지르려고)하려고 했다. 줄 위에 작은 거울을 놓고 초점이 하나인 레이저 빛(구입하는 데 10유로 들었다)을 비추게 하여 제동자 없이(나의 아이디어)여러 차례(열에서 스무 번 사이) 다른 질량들의 여섯 개 조합으로 회전 속도를 측정했다.
나는 계산을 잘했지만 만유인력 상수에서 얻은 수치가 200년 전에 헨리 캐번디시가 얻은 것만큼 정확하지 않았다. 여자를 끔찍이 싫어하는 사람에게 칭송과 영광을.-p206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