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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갱들의 어머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449366
· 쪽수 : 1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449366
· 쪽수 : 132쪽
책 소개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안내서. 2016년 시인으로 등단해 최근 소설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유림의 첫 번째 소설집이 출간됐다.
목차
소설 갱들의 어머니
핸드폰을 든 채로 죽으면 안 돼
두 갈래로 나뉘는 길
에세이 쓰지 못한 것들
해설 김유림의 픽션들 ― 최가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갱들은 아이보다는 성체(成體)에 가깝다. 갱들은 매번 얼굴이 바뀌지만 매번 정확히 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전혀 아니지만 사람일 수밖에 없다. (「갱들의 어머니」)
기억나는 건 갱들이 갱들이고 싶어서 갱들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들은 원해서 갱들인 것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안 원하는데 굳이 갱들이 된 것도 아니었다. (「갱들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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