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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5445183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4-11-1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우리 시대의 깨달음
신독|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언젠가 우리가 서로를 도울 것|가난에서 배운다|나무가 수직으로 솟을 때 가지는 수평으로 뻗는다|작은 시작|멈춰, 뒤돌아보기|모두 내려놓고 다시 태어나기|믿음의 힘|당신이 가는 쪽으로 바람이 분다|진짜가 되어야|지켜야 할 것이 있어야 자유롭다|꽃이 져도 아름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우리 가슴에 무엇이 있는가|바로 보기|우리 모두는 만난다|고난이 주는 해답|변화하는 내일과 친해지기|산 위의 바람은 누구에게나 닿는다|수레의 두 바퀴는 크기가 같아야 앞으로 간다|사회적 실천이 수행이다|보존과 개발은 둘이 아니다|물품을 나누며 마음을 나누었다
우리 시대의 수행길
꼬르륵 소리만큼 정직한 건 없다|비어야 담긴다|나는 세상에 무엇을 주고 갈 것인가|생의 이유를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산사|산사의 이야기는 쉬워야 한다|부처님 말씀과 짝지은 음악|합창은 부처님의 법이고 화쟁이다|유구한 사찰과 함께 자란 우리|죽은 사람의 마음도 위로해주어야 한다|절집그림 속으로 뛰어들기|마음이 편해지는 그림|마음을 치유해주는 예술|미소를 찍기 위해 미소를 가장 많이 본다|소중한 순간, 귀한 시절|옛이야기를 담아준 뮤지컬이 고맙다|한글 『천수경』, 조금 늦었다|염불, 따라하고 싶어지기를|나 자신이 전통이다|춤은 몸으로 쓰는 법문이다|종이꽃의 향기는 사람의 향기다|꽃 공양은 모두 꽃에 앉으시라는 뜻|먹이 번지듯, 인연이 번진다|돌덩이 안에서 부처님을 꺼내드리다|부처님을 둘러싼 세상, 불전|당신에게서 미륵부처를 볼 때, 미륵부처가 온다|문학은 또 다른 수행자|짧은 한 문장이 주는 깨달음|책 한 권의 아름다운 인연|우리 시대의 업을 신계사가 끊어주기를|불사리를 통해 흔적은 커진다|옛것 복원 역시 수행이다
우리 시대의 고행길
길거리의 부처님들|싸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평범한 한 사람의 무너짐은 국가의 무너짐이다|미워하는 마음은 바깥에서 들어온다|마음을 모으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사람이 이주해오는 것은 그곳이 건강하다는 증거다|삶에 미련을 갖고, 미련해야 한다|사찰이 젊은이들의 근처에 있어야|사찰들이 힘을 통합해 신도와 함께해야 한다|일상 속에서 함께 울고 웃는 불교가 되어야 한다|융합의 지혜가 필요하다|전쟁 희생자 천도로 상생의 마음이 커지길|마음의 통일을 바란다|평화는 인내와 희생에서 온다|물품이 오가야 소식이 오가고, 소식이 오가야 미움이 줄어든다|히로시마의 비극은 우리 모두의 것|역사에서 배제된 서러움 돌아보기|생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작은 습관이 여명을 비춘다|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곳, 이곳이 극락이다
우리 시대의 해탈길
부처님 말씀을 글로 새긴 봉선사|고려대장경의 현신, 김영환 장군|명원 김미희 보살님의 차향|나눔으로 산보다 커진 사람들|『금강경』 독송, 정진의 마음|팔재계 하루 수행으로 삶이 바뀐다|로터스월드의 인류애|작은 나눔으로 무엇이든 품는 큰 보자기를 만든다|삼천배로 생명의 불씨 하나를 살려내는 사람들|5월, 문수스님의 소신공양|대승불교의 실천행|김령화, 동일본 대지진을 딛고 소녀가 일어났다|광화문은 성숙한 사람의 공간이다|경찰은 국민이 가장 가깝게 만나는 국가다|현대화에 다가가는 불교|희망을 지킨 어르신들의 염려|자비의 손길을 세계로, 지구촌공생회|만해대상이 만난 사람들 1|만해대상이 만난 사람들 2|생명나눔실천본부의 빛나는 별들|연화원이 만든 하모니, 다른 한 과정|『솟대문학』이 키운 장애인 작가들|다시 추모사를 읽고 싶지 않다
우리 시대의 스승들
도의국사|백파스님|경허스님|초월스님|만해스님|만공스님|만암스님|청담스님|운허스님|성철스님|숭산스님|법장스님|법정스님|천운스님|수산스님|성수스님|도견스님|무진장스님|법전스님
새겨 적은 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임제스님께서는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이라 하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으로 살아간다면 그 자리가 곧 가장 진실하고 행복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내 삶과 이 세상의 주인공으로서 지혜로운 판단과 선택으로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건설한다면 역사는 행복한 해였다고 기록할 것입니다.
(자승스님, ‘당신이 가는 쪽으로 바람이 분다’)
밥이 종교고, 빵이 정치다. 꼬르륵 소리만큼 정직한 건 없다. 먹는 행위를 제외한 모든 사유는 주춧돌 없는 허상이다. 일상을 유지하지 못하는 정치는 웅변대회다. 먹거리가 내 앞에 오기까지 누군가는 무수한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 수고를 모른다면 마음이 빈곤하다. 삶이 모여야 음식이 된다. 그 영역에 속해 있다는 것이 우리 모두의 기적이다. 소박함에 담긴 나눔, 남김 없음이 남긴 ‘더불어’의 마음에 다가갔을 때, 발우 안 아주 작은 깨 조각이 드디어 눈에 보였다.
(신동호 시인, ‘꼬르륵 소리만큼 정직한 건 없다’)
우리 불자들에게 보시란 육바라밀의 제1수행법이자 무량공덕의 창고로 가는 열쇠입니다. 나의 재산과 시간을 대가 없이 남에게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쉽다면 어찌 수행이 되겠습니까? 어렵지만 실천하다 보면 내 마음속 아집이 녹아내리고 복덕이 구족하여 성불의 인연이 맺어지게 됩니다. 또 이 자리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작이 되어 온 인류가 보시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인류의 유토피아가 실현될 것입니다.
(자승스님, ‘나는 세상에 무엇을 주고 갈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