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35080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5-03-05
책 소개
목차
편집자 서문 5
춤추지 않을래? 13
뷰파인더 27
다들 어디 있지? 37
정자 59
뭐 좀 볼래? 79
외도 95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125
여자들한테 우리가 나간다고 해 177
당신 뜻에 부합한다면 205
집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물이 이렇게 많은데 241
멍청이 281
파이 315
평온함 331
내 거야 345
거리 351
풋내기들 371
한마디만 더 415
노트 427
레이먼드 카버 연보 443
옮긴이의 말 | 레이먼드 카버, 그는 어떤 작가였을까? 447
리뷰
책속에서
“나 계속 기도했어.” 앤이 말했다.
하워드가 고개를 끄덕였다.
“어떻게 하는지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떠오르더라구. 그냥 눈감고, 신이시여, 부디 우리를 도와주세요, 스코티를 도와주세요, 하고 말하면 되는 거였어. 그러니까 나머진 쉽더라. 말이 저절로 나왔어. 당신도 기도했으면 좋겠어.” (139쪽,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중에서)
“괜찮을 거예요, 여보. 걱정하지 마요. 오늘밤 누군가 걱정해야 한다면, 내가 할게요. 당신은 걱정 마요. 지금도 충분히 걱정하고 있잖아요. 괜찮을 거예요.”(228쪽, 「당신 뜻에 부합한다면」 중에서)
나는 미처 깨닫기도 전에 남편의 뺨을 친다. 순식간에 손을 들어 뺨을 세게 친다. 미쳤나봐, 나는 남편을 때리면서 생각한다. 우리는 손을 맞잡아야 하는데. 서로 도와야 하는데. 미친 짓이야. (255쪽, 「집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물이 이렇게 많은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