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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프래니와 주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36568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36568
· 쪽수 : 256쪽
책 소개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 D. 샐린저 문학의 정수라고 부를 만한 작품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젊은 샐린저의 다소 치기 어린 작품이었다면, <프래니와 주이>는 더욱 원숙해진 샐린저의 사상과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목차
프래니…9
주이…63
리뷰
아*
★★★★☆(8)
([100자평]한 작가의 대표작뿐 아니라 이렇게 유명하지 않은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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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8)
([100자평]누가 읽어도 샐린저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
자세히
*
★★☆☆☆(4)
([100자평]매우 히스테릭하다. 억지로 읽다보니 같이 짜증내고 있는...)
자세히
rat*****
★★☆☆☆(4)
([마이리뷰]이해할수 없는 작가 샐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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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밭****
★★★★★(10)
([마이리뷰]프래니, 그리고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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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깊*
★★★★★(10)
([100자평]눈물이 나.아, 정말.내게는 주이나 시모어, 버디와 같...)
자세히
jun*****
★☆☆☆☆(2)
([마이리뷰]낚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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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2)
([100자평]호밀밭의 파수꾼 후에 여운이 남아 구입했습니다.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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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경쟁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야. 오히려 그 반대야. 모르겠어? 난 내가 경쟁을 하려 할까봐 두려워. 그게 바로 내가 겁내는 거라고. 그래서 내가 연극 전공을 그만둔 거야. 내가 다른 모두의 가치를 받아들이도록 끔찍하게 길들여졌다고 해서, 내가 갈채를 보내고 나를 극찬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게 옳은 것이 되는 건 아니야. 난 그게 부끄러워. 신물이 나.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 용기를 갖지 못한 것이 신물이 난다고. 화려한 평판 같은 것을 바라는 나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에게 신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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