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남의 날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4638234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5-11-1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4638234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5-11-13
책 소개
십이국기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오랜 시간 비워져 있던 왕좌 때문에 치안이 어지럽고 피폐해진 나라를 위해 봉산에 오르는 열두 살 소녀 슈쇼에 대해 그리고 있다. 고집 센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슈쇼가 훌륭한 왕이 될 때까지의 성장 이야기.
목차
십이국 전도
황해도
리뷰
천*
★★★★☆(8)
([마이리뷰]『십이국기 6 : 도남의 날개』 독..)
자세히
hel**
★★★★☆(8)
([마이리뷰]십이국기 6 도남의 날개)
자세히
EUN*
★★★☆☆(6)
([100자평]제일 궁금했던 어린왕 슈쇼 이야기, 슈쇼의 시원하고 당...)
자세히
*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도남의 날개)
자세히
000*
★★★★★(10)
([마이리뷰]십이국기 시리즈 중 가장 기억에..)
자세히
tra***********
★★★★★(10)
([100자평]왕위가 비어 있는 탓에 계속 황폐해가는 나라, 공국. ...)
자세히
기동전*
★★★★★(10)
([100자평]슈쇼가 공왕이 되기위해 승산하는 과정인데 모험적인 내용...)
자세히
람린아*
★★★☆☆(6)
([100자평]남은 시리즈도 얼마 안 남았는데새로운 나라의 왕의 등국...)
자세히
책속에서
“왕조의 존속을 위해, 국토의 안녕을 위해, 왕은 피를 흘리도록 명령하지. 설령 왕 자신이 명령하지 않더라도 신하가 왕을 위해 그것을 행하면 유혈의 책임은 왕에게 돌아가. 어떠한 의미로도 옥좌는 피를 흘리지 않고 존속할 수 없어.”
“옥좌는 아이의 장난감이 아니야. 옥좌란 앉는 것이 아니라 짊어지는 것이지. 왕의 책무를 짊어진다는 것이 어떠한 일인지 안다면 자신이 왕의 그릇이라는 말은 입이 찢어져도 할 수 없어.”
“알아. 나라를 짊어지라는 소리지. 만백성의 목숨을 전부 짊어지는 거야. 왕이 오른쪽을 고를지 왼쪽을 고를지에 만 단위의 사람이 죽거나 울어.”
“그것을 네가 올바르게 해낼 수 있다고?”
슈쇼가 소리지른다.
“그런 일을 내가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