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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공포의 계곡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4640916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6-08-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4640916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6-08-25
책 소개
엘릭시르 셜록 홈스 소장판 전집. '공포의 계곡'은 장편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집필한 작품이다. 홈스의 적수로 유명한 모리아티 박사가 드디어 등장한다. 모리아티는 자신만의 범죄 네트워크로 이미 런던을 장악했지만 단서를 남기지 않아 음모의 중심에 모리아티가 있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목차
006 1부 벌스턴의 비극
009 1 경고
025 2 셜록 홈스의 이야기
041 3 벌스턴의 비극
059 4 어둠
081 5 무대 위의 사람들
103 6 여명
125 7 해결
153 2부 스카우러스
155 1 한 남자
171 2 지부장
201 3 버미사 341지부
229 4 공포의 계곡
249 5 암흑의 시간
271 6 위험
289 7 버디 에드워즈의 함정
309 에필로그
315 트리비아
325 해설
리뷰
책속에서
“나는 경찰을 도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사건을 맡습니다. 내가 만약 경찰과 별개의 행보를 보이게 된다면, 그건 그쪽에서 나를 떼놓은 탓이죠. 경찰을 이용해 공을 세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반장님. 그렇지만 나는 내 방식대로 일합니다.”
“왓슨은 내가 현실을 연극처럼 만든다고 말하곤 하죠. 내 안에 있는 예술가 기질 때문에 제대로 된 무대를 끊임없이 갈망하는 모양입니다. 맥 경위, 우리가 이룬 성과를 빛나게 해주는 무대를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 일은 너무나 단조롭고 지루해질 겁니다. 무뚝뚝하게 범인을 고발하고 어깨를 사납게 후려치는 게 전부인 결말이라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신속하게 가설을 세우고, 교묘하게 함정을 파며, 앞으로 닥칠 일들을 절묘하게 예측하고, 과감한 추리를 보기 좋게 증명해내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에서 얻을 수 있는 자부심과 보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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