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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공포의 계곡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권도희 (옮긴이)
엘릭시르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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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포의 계곡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4640916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6-08-25

책 소개

엘릭시르 셜록 홈스 소장판 전집. '공포의 계곡'은 장편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집필한 작품이다. 홈스의 적수로 유명한 모리아티 박사가 드디어 등장한다. 모리아티는 자신만의 범죄 네트워크로 이미 런던을 장악했지만 단서를 남기지 않아 음모의 중심에 모리아티가 있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목차

006 1부 벌스턴의 비극
009 1 경고
025 2 셜록 홈스의 이야기
041 3 벌스턴의 비극
059 4 어둠
081 5 무대 위의 사람들
103 6 여명
125 7 해결

153 2부 스카우러스
155 1 한 남자
171 2 지부장
201 3 버미사 341지부
229 4 공포의 계곡
249 5 암흑의 시간
271 6 위험
289 7 버디 에드워즈의 함정
309 에필로그

315 트리비아
325 해설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미스터리 작가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탐정 캐릭터에 심취했다. 예수회 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훗날 셜록 홈즈 이야기의 많은 등장인물들이 이 학교 시절의 교사 및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1884년 루이스 호킨스와 결혼했고, 1885년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뒤 햄프셔에서 안과의로 개업했다. 1887년 첫 소설 『주홍색 연구』를 출간했고 1891년부터 『셜록 홈즈의 모험 』을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도일의 작품들은 곧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고 그는 192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료를 받는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홈즈 소설에 싫증을 느끼게 되어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를 죽임으로써 그 시리즈를 끝내게 된다. 남아프리카 전쟁(1899~1902)에 야전병원의 군의관으로 복무했는데, 그 동안 『위대한 보어 전쟁』을 써서 조국의 입장을 방어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자 영국으로 돌아와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그 후 『빈집』에서 오래 전 죽은 주인공을 교묘한 방법으로 다시 살려냄으로써 홈즈 시리즈를 재개했다. 1906년 하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다음해 그의 아내가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진 레키와 재혼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의 아들이 솜 전투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으로 사망하자 큰 실의에 빠졌다. 1927년 그의 마지막 책 『셜록 홈즈 사건집』이 출간되었고, 1930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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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비뚤어진 집》, 아서 코난 도일의 《공포의 계곡》, 존 카첸바크의 《하트의 전쟁》, 조지핀 테이의 《시간의 딸》, 타나 프렌치의 《페이스풀 플레이스》, 리비 페이지 《잠들지 않는 카페》, 로렌스 더럴의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스테이시 에리브럼스의 《정의가 잠든 사이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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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경찰을 도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사건을 맡습니다. 내가 만약 경찰과 별개의 행보를 보이게 된다면, 그건 그쪽에서 나를 떼놓은 탓이죠. 경찰을 이용해 공을 세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반장님. 그렇지만 나는 내 방식대로 일합니다.”


“왓슨은 내가 현실을 연극처럼 만든다고 말하곤 하죠. 내 안에 있는 예술가 기질 때문에 제대로 된 무대를 끊임없이 갈망하는 모양입니다. 맥 경위, 우리가 이룬 성과를 빛나게 해주는 무대를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 일은 너무나 단조롭고 지루해질 겁니다. 무뚝뚝하게 범인을 고발하고 어깨를 사납게 후려치는 게 전부인 결말이라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신속하게 가설을 세우고, 교묘하게 함정을 파며, 앞으로 닥칠 일들을 절묘하게 예측하고, 과감한 추리를 보기 좋게 증명해내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에서 얻을 수 있는 자부심과 보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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