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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 (무선)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유은경 (옮긴이)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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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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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음 (무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88954642484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6-09-30

책 소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3권. '지난 천 년간 일본인이 가장 사랑한 작가 1위',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 격변하는 시대를 마주한 당대 지식인의 고뇌와 인간 내면의 죄의식, 고독 그리고 윤리 의식을 다룬 소설로,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목차

선생님과 나
부모님과 나
선생님과 유서

해설 | 인간의 모순을 도의로 풀다
나쓰메 소세키 연보

저자소개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7년, 현재의 도쿄 신주쿠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긴노스케. 1890년, 도쿄제국대학 문과대학 영문과 입학. 1893년, 도쿄제국대학 영문과 졸업. 1895년부터 96년까지 《도련님》의 무대가 된 마쓰야마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도쿄고등사범학교·제5고등학교 등의 교사를 역임했다. 1904년, 2년간의 영국 유학 생활을 마친 뒤 제1고등학교 교수와 도쿄제국대학 문과대학 강사를 겸임했다. 1905년 1월, 하이쿠 잡지 《호토토기스》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1906)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큰 명성을 얻었다. 1906년 〈도련님〉을 《호토토기스》에 발표하고, 〈풀베게〉를 《신소설》에 발표했다. 1907년에 모든 교직에서 사임하고 아사히신문사에 입사,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우미인초〉, 〈몽십야〉, 〈만한기행〉, 〈피안 지날 때까지〉, 〈마음〉 등 수많은 작품을 《아사히신문》에 연재하고 책으로 출판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16년 12월 9일, 만성적으로 앓던 위궤양이 악화되어 향년 49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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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도쿄외국어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주오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일문과 교수로 재직 중에 일본문학 소개를 위해 『일본의 근대소설』, 『일본의 현대소설』, 『고바야시 히데오 평론집』 등을 번역했고, 이후 소설 번역에 힘썼다. 『취한 배』, 『도련님』, 『문』, 『마음』 등을 번역했고, 저서로는 『유래로 배우는 일본어 관용구』, 『소설 번역 이렇게 하자』 등이 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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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학생은 방금 그 남녀를 보고 놀렸죠. 놀리는 말 속에는 사랑을 하고 싶으면서도 짝이 없어 못하는 불만이 섞여 있었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들렸나요.”
“그래요. 사랑이 주는 만족감을 아는 사람은 좀더 따뜻하게 말하는 법이지요. 하지만…… 하지만 사랑은 죄악입니다. 그걸 아나요?”
나는 순간 깜짝 놀랐다.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과거에 그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는 기억이, 이번에는 그 사람의 머리 위에 발을 올려놓고 싶게 만들죠. 나는 미래에 모욕당하지 않기 위해서 현재의 존경을 거부하고 싶어요. 지금보다 더 외로울 미래의 나를 감당하며 사느니 외로운 현재의 나를 감당하고 싶은 겁니다. 자유와 자립과 자아가 판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그 대가로서 이 외로움을 감내할 수밖에 없지요.


그렇다면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이라는 부류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그렇게 판에 박은 듯한 악인이 세상에 있을 리 없지. 평상시에는 모두 착한 사람이에요, 적어도 모두 보통 사람입니다. 그러다 유사시가 되면 악인으로 돌변하니 무서운 거야. 그러니까 마음을 놓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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