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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깥은 여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64607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7-06-2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64607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7-06-28
책 소개
<비행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김애란 소설집. 역대 최연소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와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포함해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렸다.
목차
입동 _007
노찬성과 에반 _039
건너편 _083
침묵의 미래 _121
풍경의 쓸모 _147
가리는 손 _185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_223
작가의 말 _267
저자소개
리뷰
사물*
★★★★☆(8)
([마이리뷰]바깥만 여름)
자세히
ser***
★★★★★(10)
([마이리뷰]여름마다 읽게 된다)
자세히
버*
★★★★★(10)
([마이리뷰]김애란-바깥은 여름)
자세히
mad**
★★★★★(10)
([마이리뷰]잔잔하지만 오래도록 파도 치는 ..)
자세히
김튤*
★★★☆☆(6)
([100자평]담백한 문체와 흡입력은 좋았으나, 소설 곳곳에 인간의 ...)
자세히
쏠라시*
★★★★☆(8)
([마이리뷰][마이리뷰] 바깥은 여름)
자세히
이승*
★★★★☆(8)
([마이리뷰]너무 슬프지도 않고 너무 신파같..)
자세히
카구*
★★★★★(10)
([100자평]김애란의 글이 좋은건 우리의 현실과 삶을 너무 리얼하게...)
자세히
K m*
★★★★★(10)
([100자평]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갑자기 맞게된 큰슬픔들이다...)
자세히
책속에서
아이들은 정말 크는 게 아까울 정도로 빨리 자랐다. 그리고 그런 걸 마주한 때라야 비로소 나는 계절이 하는 일과 시간이 맡은 몫을 알 수 있었다. 3월이 하는 일과 7월이 해낸 일을 알 수 있었다. 5월 또는 9월이라도 마찬가지였다. _「입동」
보드라운 뺨과 맑은 침을 가진 찬성과 달리 할머니는 늙는 게 뭔지 알고 있었다. 늙는다는 건 육체가 점점 액체화되는 걸 뜻했다. 탄력을 잃고 물컹해진 몸 밖으로 땀과 고름, 침과 눈물, 피가 연신 새어나오는 걸 의미했다. 할머니는 집에 늙은 개를 들여 그 과정을 나날이 실감하고 싶지 않았다. _「노찬성과 에반」
이수는 자기 근황도 그런 식으로 돌았을지 모른다고 짐작했다. 걱정을 가장한 흥미의 형태로, 죄책감을 동반한 즐거움의 방식으로 화제에 올랐을 터였다. 누군가의 불륜, 누군가의 이혼, 누군가의 몰락을 얘기할 때 이수도 그런 식의 관심을 비친 적 있었다. _「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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