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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랑과 상실에 관한 포토 에피그램)

헤르츠티어 (지은이)
싱긋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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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랑과 상실에 관한 포토 에피그램)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5465174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8-06-11

책 소개

헤르츠티어가 찍고 쓴 '사랑과 상실에 관한 포토 에피그램'. 헤르츠티어라는 사진가가 있다. 낮에는 문학편집자로, 퇴근 후에는 길에서 사진 줍는 사람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가 길 위의 성실한 관찰자로서 우리 삶의 비의와 사랑, 슬픔이 맺혀 있는 인상 깊은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F1.4 절벽에 매달린 나의 밤으로
바라보니 함께 눕고 싶었다 | 수도꼭지 | 블랙박스 | 별들은 벌써 잠이 들었다 | 해시태그(#) | 프리허그 | 아무도 오지 않는다 | 나무 뒤에 숨어서 | 밥은 먹고 다니니 | 애도 일기 | 얼음: 예쁘고 차가운 꿈 | 눈을 뗄 수 없었지 | 이것은 시간의 주검이다 | 나를 부끄럽게 할 셈인가요

F2.0 추억은 무례하다
꿈의 기록 | 향 | 몸보다 마음이 먼저 예감했던 | 그마저 잘 안 되었다 | 비행의 이유 | 나의 유년 | 안면도安眠島 | 귀신도 도깨비도 없었다 | 개들의 묘지 | 고수의 칼맛 | 추억은 무례하다 | 눈을 살해하다 | 꿈속 거기

F3.5 다가가 이름을 부르자 그 별은 금세 졌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 너는 네가 오고 싶을 때 온다 | 저 위에 별 하나 박겠다 했지 | 숫눈에 새긴 기억 | 모두 길이었다 | 물 위의 만종 | 일방통행로 | 투명한 울음 | 너도 세입자 나도 세입자 | 가면 생각 | 스완네 집 쪽으로 | 생채기

F4.5 어젯밤 그 자리엔 아무도 없었지만
한 걸음이 물음이었고 | 그 밤을 나는 잊지 못하지 | 그늘의 저편 | 악몽 | 명치끝이 아프다 | 힘이 솟는다 | 감금된 생 | 친구 | 가위 | 너의 이름은 | 너는 공중을 잃었다 | 당신의 무늬

F5.6 네가 거기 있어서, 나도 거기 있었다
누가 버린 꽃 | 봄밤 소묘 | 아이는 개의 등을 만지며 | 곁 | 사진은 기억한다 | 바람의 일생 | 아저씨, 왜 우세요? | 부부유친 | 이 상상이 저물지 않는 한 | 우리를 다녀간 감에 대하여 | 석류 | 엄마, 나를 놓지 말아요 | 그 숲에 버리고 온 숨이 있다

F6.0 슬픔의 중력
좋은 포옹의 한 예 | 길고양이의 말 | 아직도 밤이 무서워요? | 개인적 설화 | 종이배 접기 | 삼십 년이 집에 돌아왔다 | 대출상담 | 사랑혐오에 반대함 | 조금 무서운 꿈을 꾸었을 뿐 | 태풍은 좋겠다 | 파업이 밥이다 | 집은 가장 먼 곳이었어 | 영목항 갈매기 | 세상에 믿을 건 자기뿐이라는 그를 | 당신의 잠 | 슬픔의 중력 | 생애 첫 눈을 맞은 개에게

F7.1 밝은 방
밝은 방 | 닭과 나 | 고래의 눈 | 분홍이 |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 별주부 유언 | The horse on the wall | 위안의 감각 | 착한 풍경 | 저녁의 이음표 | 하늘빛 허공에 눕다 | 누가 떨어뜨린 잉크 자국처럼 | 구렁이 | 중력 | 꽃길로 나아가소서

F8.0 사랑 장례식
사랑 장례식 | 두 사람 | 답장: 목련에게 | 한쪽 눈으로 걷기 | 그토록 익숙했던 것이 | 어떤 기도문 | 저 의자 | 그것이면 되었지요 | 맹인 악사 | 피그말리온 | 환상의 빛 | 저 숲에 누가 있다 | 이따금 소금 먹은 안개가 혀에 닿았다 | 흰빛, 적막한

에필로그

저자소개

강건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세이스트, 문학편집자, 사진가, 뮤지션, 영상제작자. 글에 스밀 때는 강건모, 이미지와 소리에 스밀 때는 헤르츠티어. 저서로 사진에세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이 있고, 202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현재 제주에 살며 이야기가 피어나는 삶의 결정적 순간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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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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