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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가능하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은이), 정연희 (옮긴이)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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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가능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무엇이든 가능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56696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9-07-05

책 소개

삶의 깊고 어두운 우물에서 아름답고 정결한 문장으로 희망을 길어내는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여섯번째 소설로,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가상의 작은 마을 앰개시를 주요 무대로 하여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의 삶을 아홉 편의 단편에 담아 엮었다.

목차

계시 • 009
풍차 • 047
금 간 • 089
엄지 치기 이론 • 127
미시시피 메리 • 159
동생 • 207
도티의 민박집 • 249
눈의 빛에 눈멀다 • 287
선물 • 311

감사의 말 • 349
옮긴이의 말—그들은 햇볕 속에 앉아 있었다 • 351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정보 더보기
1956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메인주와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베이츠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일 년 동안 바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고, 그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소설을 썼지만 원고는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작가가 되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에 그녀는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잠시 법률회사에서 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돌아와 글쓰기에 매진한다. 문학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던 스트라우트는 1998년 첫 장편소설 『에이미와 이저벨』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2008년 발표한 세번째 소설 『올리브 키터리지』로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0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이 작품은 HBO에서 미니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이후 『버지스 형제』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리고 『올리브 키터리지』의 후속작인 『다시, 올리브』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의 후속작인 『오, 윌리엄!』으로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루시 바턴’ 시리즈의 최신작인 『바닷가의 루시』는 루시와 전남편 윌리엄이 세상을 장악한 바이러스를 피해 바닷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다룬 장편소설이다. 위기를 맞이한 세계에서도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희망과 사랑을 특유의 따스하고 절묘한 언어로 섬세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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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한낮의 열기』, 『바닷가의 루시』, 『오, 윌리엄!』, 『다시, 올리브』,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매트릭스』, 『운명과 분노』,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헬프』, 『정육점 주인들의 노래클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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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나이가 들수록─그는 이미 나이가 들었다─자신이 선과 악의 이 혼란스러운 다툼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어쩌면 인간은 애초에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더 잘 알게 되었다. _「계시」


“자책한다는 것, 음, 자책하는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것─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한 일에 대해 미안해할 수 있다는 것─그것이 우리를 계속 인간이게 해주지.” _「계시」


우리 모두 너나없이 엉망이야. 앤젤리나,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사랑은 불완전해. 앤젤리나,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_「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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