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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놈의 수학

망할 놈의 수학

카를로 프라베티 (지은이), 최유정 (옮긴이), 이광연 (감수)
  |  
문학동네
2022-04-26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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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놈의 수학

책 정보

· 제목 : 망할 놈의 수학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54686112
· 쪽수 : 172쪽

책 소개

이야기 형식으로 원리를 풀어나가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논리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바람직한 수학 교육의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하면서, 수학 교육법을 고민하는 교사와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수학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나란한 세계로 가는 지렁이 구멍
숫자나라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미로를 빠져나가려면?
미로의 괴물 미노바카
시르함 왕의 밀알 사막
숫자나무
다섯시 다과회
수수께끼 미소
매직 스퀘어
수학 마법사
피보나치의 토끼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카를로 프라베티 (지은이)    자세히
1945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온 가족이 스페인으로 이주한 이후 스페인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뉴욕과학아카데미의 회원으로서 과학과 수학을 접목시킨 아동·청소년 문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영화·TV 프로그램·만화·연극·문화비평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위대한 놀이』로 1998년 하엔 청소년문학상, 『기예르모의 도서관』으로 2004년 가톨릭아동위원회상, 『책을 처방해드립니다』로 2007년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과 화이트 레이븐 상,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로 2019년 세르반테스 아동문학상과 2020년 생애 두번째로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망할 놈의 수학』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 출판되어 1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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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옮긴이)    자세히
덕성여자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치며 스페인어권 문학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제6회 한국문학번역 신인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표류자들의 집』 『영원한 젊음』 『수학이 정말 우리 세상 곳곳에 있다고?』 『물리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움직인다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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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 (감수)    자세히
성균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서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있으며, 여러 차례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2017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수학이 우리 삶과 밀접함을 알리기 위해 역사, 신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 원리를 알려주는 글과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 간 수학자》,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밥상에 오른 수학》, 《수학자들의 전쟁》, 《멋진 세상을 만든 수학》, 《이광연의 수학블로그》, 《비하인드 수학파일》, 《이광연의 오늘의 수학》, 《시네마 수학》,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 《한국사에서 수학을 보다》, 《픽셀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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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얘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야. 스스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너는 이미 수학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어. 예를 들어보자. 너는 몇 살이니?” “열한 살이에요.” “그럼 작년에는 몇 살이었지?” “세상에, 그런 바보 같은 질문이 어디 있어요? 당연히 열 살이었죠.” “그것 봐라. 셈을 할 줄 알잖니. 그게 바로 모든 수학의 기초이자 시작이란다. 너는 조금 전에 수학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말했어. 그런데 만약 우리가 숫자라는 걸 사용하지 않고 셈도 할 줄 몰랐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었을까?”


“그렇다면 간단하게 아무것도 쓰지 말고 빈 공간으로 남겨두면 되지 않나요?” “아니지. 빈 공간인 채로 둔다면 옆에 다른 숫자가 왔을 때 문제가 생기거든. 예를 들어 삼십을 숫자로 쓴다고 해보자. 이는 열 개씩 세 개가 있고, 하나짜리는 없는 경우니까 그걸 단지 3이라고만 표시해서는 안 되겠지. 하나짜리가 세 개 있다는 의미가 되어버릴 테니까. 그러니까 공간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동그라미가 필요한 거야. 그래서 목동은 동그라미를 남겨두되 그 크기를 다른 숫자만큼 줄여서 표시하기로 했단다. 그 결과 ‘삼백팔’이라는 수를 이렇게 쓰게 되었어.


“너의 공식 무기를 들고 왔느냐?” “예, 폐하.” 카드 0이 두 개의 검은색 막대기를 꺼내더니 양손에 하나씩 쥐고 ×자 모양으로 들었다. 거기 있던 모든 이들이 그 부호를 보자마자 공포에 질려 뒷걸음질하기 시작했다. 앨리스가 찰리에게 작은 소리로 슬쩍 물었다. “왜 저렇게 무서워해요?” “저자는 카드 0인데, 곱하기 부호를 가지고 있거든. 너도 이미 알겠지만 어떤 숫자든 0을 곱하게 되면 곧바로 사라져버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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