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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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이남영 선생님은 숭실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강원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동화부문에 <감자꽃>이 당선되었습니다.
계간 '시와 동화'에 <토끼네 가족>, '아침햇살'에 <흙 먹는 아이>등을 발표하고,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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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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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창작과 비평》으로 시인 등단.
1969년 「Fabula(우화)」라는 스페인어 시로 마드리드에서 “Machado 형제 시문학상” 수상.
시집 『시간의 손』(문학사상), 『시비시』(민음사), 『풀어쓰기』(고려원), 『푸닥거리』(문학사상), 『나무나비나라』(문학사상), 『ㅅ과 ㅈ 사이』(문학아카데미), 『봄비는 나폴리에서 온다』(문학아카데미),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천년의 시작), 『파도가 바다에게』(서정시학), 『하늘 짊어질 무지개 하나』(문학아카데미).
스페인어 시집 : 『A cuerpo limpio(맨 몸으로)』 『Tierra azul(푸른 대지)』 『Isla(섬)』 『Obra poetica(시선집)』 『Rio de viento(바람의 강)』 『Azares y azahares(인연과 연꽃)』 『Versos del rio de viento(바람의 강 노래)』 등 스페인, 멕시코에서 펴냄.
저서 『서양 문학 속의 동양』 『세계문예사조의 이해』 등 20여 권.
번역 한국 시선집들로 1975년-2016년 사이 스페인어로 번역, 스페인, 중남미, 멕시코에서 펴냄.
『Versos coreanos』 『Poesia Coreana Actual』 『Flor y Oro de la Poesia Coreana』를 비롯한 10여 권의 황지우, 최승호, 김동길 등의 스페인어 개인 시집
번역판. 우리말 번역으로 『돈 끼호떼 1, 2권』 완역, 세르반테스의 『모범 소설집』 등 30여 권.
수상 한국시문학상(2002), 영랑문학상(2016), 유럽한림원 Mihai Eminescu 세계시인상(2016).
현재 시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아시아스페인어문학회 회장, 스페인왕립한림원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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