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와 인간의 확장

1. 잔혹극으로 본 '타이터스 앤드로니커스'
2. 사랑과 죽음의 이중성: '로미오와 줄리엣'과 모순업버
3. "왕의 입김": 언어적 관점에서 본 '리차드 2세'의 기븍성
4. '베니스의 상인'과 해석의 문제
5. 일탈과 감시의 정치학: '헨리 4세'(1.2부)
6. 셰익스피어와 오도된 재현: '열두 번째 밤'의 경우
7. 르네상스 극에서 사적 공간과 자아의 발전: '햄릿'의 경우
8. 햄릿의 행동과 행동의 연극성
9.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와 시간, 가치,재현의 문제
10. '자에는 자'에 나타난 근친상간, 위조화폐 및 절대왕권의 문제
11. 오델로에 나타난 기호 만들기
12. 부권주의와 남성의 허구적 자아성: Macbeth를 중심으로
13. King lear와 분배의 문제: Gerrad Winstanley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14. 셰익스피어 로마극의 재평가: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를 중심으로
15. '코리오레이누스'에 나타난 수사적 대립구조
16. 브레히트의 셰익스피어 읽기: '코리오레이누스'각색을 중심으로
17. '겨울 이야기'에 나타난 혀와 언어에 관해서
18. 캘리번과 국외자 담론
19. 여성에게 언어가 있는가: '루크리스'와 재현의 실패
20.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에 나타난 언어적 난관
21. 대학에서의 셰익스피어 강의: 텍스트 독해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