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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떻게 쓰는가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

폴 벤느 (지은이), 김현경, 이상길 (옮긴이)
새물결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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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떻게 쓰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역사학
· ISBN : 9788955591293
· 쪽수 : 592쪽
· 출판일 : 2004-06-05

책 소개

1971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역사학계의 역사학방법론 논쟁을 주도한 책이다. 지은이는 역사연구에서 통계나 계량화, 구조를 앞세운 아날학파를 비판하며, "역사는 과학이 아니다. 역사는 설명하지 않으며 방법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고 주장한다.

목차

제1부 역사학의 대상
1 단지 허구가 아닌 이야기일 뿐
2 모든 것은 역사적이다. 그러므로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3 사실도, 실측도도 아닌 줄거리들
4 종별적인 것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5 지적인 활동

제2부 이해
6 줄거리를 이해하기
7 이론·유형·개념
8 인과성과 소급추정
9 의식은 행위의 근원에 있지 않다

제3부 역사학의 진보
10 질문지의 연장
11 현세와 인간과학
12 역사학, 사회학, 완전한 역사학

부록: 역사학을 혁신한 푸코

저자소개

폴 벤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태어났다. 기성 해석에 얽매이지 않고서 역사적 사실을 바라볼 줄 아는 역사학자,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다방면과 접속할 수 있는 지식인, 독창적인 문필가였다. 권위 있는 콜레주 드 프랑스의 로마사 교수를 지냈지만 늘 주변인과 비정상인 곁에 머물고자 했다. 고등 사범 학교 시절 사제 관계로 처음 인연을 맺은 미셸 푸코와 그가 타계할 때까지 친구이자 지적 동지 관계를 이어 갔다. 푸코가 세상을 떠난 후 2008년에는 『푸코: 그의 사유, 그의 인격』을 펴내 오랜 동료의 작업을 인식론적으로 결산하고 우정의 기억을 돌아봄으로써 벗에게 마지막 헌사를 바쳤다. 이후로도 평생에 걸쳐 쌓은 지식을 세상에 돌려주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고, 로제 카유와상(2009), 프랑스 국립 도서관상(2017), 프랑스 상원 메달(2021) 등을 수여받으며 성과와 영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모든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올바르게 사유하며 죽기를 희망했던 그는 2022년 9월 29일 9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대표 저작으로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1971), 『빵과 서커스』(1976), 『그리스인들은 신화를 믿었는가?』(1983), 『르네 샤르와 그의 시 세계』(1990), 『로마 사회』(1991), 『그리스-로마 제국』(2005), 『우리 세계가 기독교화되었을 때: 312~394』(2007), 『내 상상의 미술관: 이탈리아 회화의 걸작들』(2010), 『그리고 영원 속에서 나는 지루해하지 않을 것이다』(2014), 『팔미라: 대체 불가능한 문화유산』(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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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인류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독립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람, 장소, 환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언어와 상징권력》, 《도둑맞은 손》,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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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문화연구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문화연구 전공 교수. 『아틀라스의 발: 포스트식민 상황에서 부르디외 읽기』(2018), 『상징권력과 문화: 부르디외의 이론과 비평』(2020), 『라디오, 연극, 키네마: 식민지 지식인 최승일의 삶과 생각』(2022) 등을 썼고, 피에르 부르디외, 미셸 푸코, 폴 벤느, 디디에 에리봉, 찰스 테일러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평집으로 『책장을 번지다, 예술을 읽다』(공저, 2021), 『우리를 읽은 책들』(공저, 2024)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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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연극에서처럼 역사에서도 모든 것을 보여주기란 불가능하다. 너무 많은 페이지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기본이 되는 역사적 사실, 사건의 원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사건들을 더 이상 줄거리 안에서 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한소의 심연으로 빨려 들어갈 것이다.

고고학자들이 그것을 잘 알고 있다. 한 고고학자가 약간 마모된 부조를 발견했는데, 거기에 나타난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쏭달쏭해 한다고 치자. 아무리 좋은 사진이라도 훌륭한 서술을 대체할 수는 없기에, 그는 그것을 묘사하려 시도한다. 그런데 어떤 세부 사항을 언급해야 하며, 어떤 것을 말없이 지나쳐버려야 할 것인가? 그는 여기에 대답할 수 없다. 그 장면의 인물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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