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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역사학
· ISBN : 9788955591293
· 쪽수 : 592쪽
· 출판일 : 2004-06-05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역사학
· ISBN : 9788955591293
· 쪽수 : 592쪽
· 출판일 : 2004-06-05
책 소개
1971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역사학계의 역사학방법론 논쟁을 주도한 책이다. 지은이는 역사연구에서 통계나 계량화, 구조를 앞세운 아날학파를 비판하며, "역사는 과학이 아니다. 역사는 설명하지 않으며 방법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고 주장한다.
목차
제1부 역사학의 대상
1 단지 허구가 아닌 이야기일 뿐
2 모든 것은 역사적이다. 그러므로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3 사실도, 실측도도 아닌 줄거리들
4 종별적인 것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5 지적인 활동
제2부 이해
6 줄거리를 이해하기
7 이론·유형·개념
8 인과성과 소급추정
9 의식은 행위의 근원에 있지 않다
제3부 역사학의 진보
10 질문지의 연장
11 현세와 인간과학
12 역사학, 사회학, 완전한 역사학
부록: 역사학을 혁신한 푸코
리뷰
책속에서
연극에서처럼 역사에서도 모든 것을 보여주기란 불가능하다. 너무 많은 페이지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기본이 되는 역사적 사실, 사건의 원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사건들을 더 이상 줄거리 안에서 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한소의 심연으로 빨려 들어갈 것이다.
고고학자들이 그것을 잘 알고 있다. 한 고고학자가 약간 마모된 부조를 발견했는데, 거기에 나타난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쏭달쏭해 한다고 치자. 아무리 좋은 사진이라도 훌륭한 서술을 대체할 수는 없기에, 그는 그것을 묘사하려 시도한다. 그런데 어떤 세부 사항을 언급해야 하며, 어떤 것을 말없이 지나쳐버려야 할 것인가? 그는 여기에 대답할 수 없다. 그 장면의 인물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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