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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골렘

(과학의 뒷골목)

해리 콜린스, 트레버 핀치 (지은이), 이충형 (옮긴이)
새물결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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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골렘 (과학의 뒷골목)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55592023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05-12-19

책 소개

골렘은 유대 전설에 나오는 괴물로, 온순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언제라도 미쳐 날뛸 수 있는 존재이다. 저자들은 과학은 골렘 같은 것이라고 말하며, 흥미진진한 일련의 사례들을 통해 이런 구축 - 관측과 실험 - 이론의 확증이라는 전통적인 과학상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친다.

목차

제2판 서문
칸토 문고 제1판 서문
서문과 감사의 말

시작하면서 - 골렘

1장 알약으로 먹고 주사로 맞는 지식 - 기억을 화학적으로 옮기다
2장 상대성 이론을 '증명'한 두 가지 실험
3장 시험관 속의 태양 - 상온 핵융합 이야기
4장 세균들은 반대했지만.... - 루이 파스퇴르와 생명의 기원
5장 우주를 향해 열린 새로운 창 - 중력 복사선의 탐지 실패
6장 채찍꼬리도마뱀의 성생활
7장 태양의 중심부를 통제하기 - 태양의 사라진 중성미자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결론 - 골렘을 작동시키기

후기 - 골렘과 과학자들
참고문헌과 더 읽을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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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해리 콜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웨일스 소재 카디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이며, ‘지식, 전문성, 과학 연구를 위한 센터(KES)’의 책임자다. 그는 UC 샌디에이고, 케임브리지대학교, 코넬대학교, 막스 플랑크 연구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방문 교수 겸 소속 연구자로 재직했다. 콜린스는 과학사회학의 바스 학파 지지자이자 공동창립자로서, 실험실 활동의 미시사회학적 연구를 강조했다. 콜린스는 『골렘: 과학의 뒷골목(The Golem: What You Should Know About Science)』으로 에모리헨리대학교에서 수여하는 1994~1995년 올해의 책, 미국 사회학 협회가 수여하는 로버트 K. 머튼 도서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과학의 사회적 연구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1997년 4S에서 수여하는 J.D. 버널상 등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영국 학술원의 특별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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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핀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코넬 대학교 과학기술학과와 사회학과 겸임 교수이며, 바스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요크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쳤다. 위비 바이커와 더불어 EPOR을 기술사회학에 접목한 기술의 사회적 구성론(Social Construction of Technology, SCOT)을 제안했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기술사회학에서 사용자(user)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해리 콜린스와 공동 저술한 『골렘(The Golem)』(1993)과 『확대된 골렘(The Golem at Large)』(1998년) 외에 『자연과의 대면(Confronting Nature)』(1986), 『아날로그 시절(Analog Days)』(2002년, 프랭크 트로코와 공저) 등이 있고, 편집한 책으로 『사용자가 왜 중요한가(How Users Matter)』(2003년, 넬리 오드쉰과 공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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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다. “Infinity and Newton’s three laws of motion”, “The two-envelope paradox: Asymmetrical cases”, “Metaphysics to the Rescue?: Four-dimensionalism and the Twinning Argument against Conceptionism”, “Simultaneity in cylindrical spacetime”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I am not the zygote I came from because a different singleton could have come from it” (The Philosophical Review)은 세계철학자 연감 2022년 최고의 철학 논문 10편 중 하나로 선정되고 한국과학철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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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딩턴은 결국 아인슈타인이 유도한 예측과 일치하는 측정값을 얻었다. 그러나 에딩턴은 그 결과를 두고 예측을 확증해줄 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확증해준다고 받아들였다. 에딩턴은 이런 식으로 관측을 해석하면서 별빛의 실제 이동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이론에서 예측을 유도할 때 그 자신이 사용한 방법까지도 확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방법을 확증하는 것은 어떠한 실험을 통해서도 할 수 없는 일이다. - 본문 9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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