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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의 아이들

쓰나미의 아이들

(재난이 휩쓸고 갈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모리 겐 (지은이), 이선미 (옮긴이)
  |  
바다출판사
2012-08-03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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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의 아이들

책 정보

· 제목 : 쓰나미의 아이들 (재난이 휩쓸고 갈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5616460
· 쪽수 : 296쪽

책 소개

재난이 휩쓸고 갈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일본의 대표적인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모리 겐이 2011년에 쓰나미 피해를 겪은 아이들에게 직접 글을 받아 싣고, 그 가족을 취재한 이야기로 2012년에 '제43회 오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받았다.

목차

머리말

쓰나미는 시커멓고 냄새 났어요
- 소중한 것들이 떠내려가고

아빠 같은 야구선수가 될 테야
- 받아들여야만 하는 죽음

이토록 무섭고 괴롭고 분한 날을 평생 잊지 않겠다
- 불량아들 부투기

엄청났던 날. 무서웠던 그날
-가족이 있어 다행이다

평생 잊지 말자
- 이곳이 우리가 있을 자리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 아버지와 딸의 계획

나와 함께 살아가요
- 내가 꿈꾸는 집

엄마를 꼭 찾겠습니다
- 살아남은 자의 슬픔

바이, 바이
- 그래도 여기서 살고 싶다

쓰나미
- 다시 나머지 삶을 살다

후기

저자소개

모리 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일본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 법학부에 재학 중이던 1990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과학, 경제 및 종합 월간지 기자로 일했으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독립 행정 법인 과학기술진흥기구의 비상근 조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과학기술, 경제 및 고용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등에 서평을 포함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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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자로, 저술가로. 도쿄에서는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한 책을 쓰고 편집을 했다. 지금도 그렇게 살아간다. 도쿄에서 살며 숱한 곳을 보고, 걷고, 일상으로 음식을 먹었다. 같은 자리의 도쿄도 순간순간 느낌은 달랐다. 새로운 감동으로 마음을 채웠다. 이곳으로 떠나는 당신에게도 이런 감동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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