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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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하루의 행복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55640793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06-12-10

책 소개

자기 자신에 대한 고찰과 긍정적 신념, 자연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무한가능성을 지닌 사람들의 물질적 추구와 정신적 가치를 탐색하여 오늘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단 하루를 살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구체적이고 새로운 방식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세프라 코브린 피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미네소타 주의 세인트 폴에 거주하며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저술가이다. 한때 병을 얻은 후 고통을 받아오던 그녀는 삶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회고하면서, 마음을 놓는 순간 병은 깊어지며, 마음을 열 때 모든 병이 치유된다고 하였다. 그녀는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강연과 저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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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갑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다년간 출판업에 종사하며 실용 및 처세, 경제, 경영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고전문학 작품들을 기획 편집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행복한 여행”, “산책”, “행복이 담긴 선물”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는 “세상을 빛낸 가장 유명한 이야기”, “하루의 행복”,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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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오토의 비 오는 날>, <하루를 살더라도>, <좋은 음악이 총명한 아이를 만든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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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치료를 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며,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인내를 요구하는 투약이 필요하다는 말을 우리는 듣습니다. 우리 병의 본질은 우리에게 인내심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미친 것처럼 날뛰던 우리의 행동을 누그러뜨리고, 스쳐 지나가는 매 순간에 놓인 소중함을 깨닫는 데 이 인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내는 매우 훌륭한 처방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갈수록 우리의 시간은 소중해집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