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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있게 말버릇 바꾸기

기품 있게 말버릇 바꾸기

(단숨에 인생을 바꾸는 대화기술)

사이토 시게타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  
경성라인
2019-07-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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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있게 말버릇 바꾸기

책 정보

· 제목 : 기품 있게 말버릇 바꾸기 (단숨에 인생을 바꾸는 대화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55641769
· 쪽수 : 209쪽

책 소개

자신의 말투가 어둡지는 않은지, 투덜거리는 말투는 아닌지, 혼자 중얼거리지는 않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밝고 명랑한 말투로 말하는 사람은 좋은 인생을 살아왔다는 증거이며, 무사태평한 사람이 아닌 인격과 품위를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성공한 인생,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보자.

목차

Chapter 1
분위기를 읽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1. 말을 잘하는 사람은 화젯거리가 많다
2. ‘낯가림’을 극복하면 친근하게 말할 수 있다
3. 배려 있는 한마디, 무신경한 한마디
4. 이런 상황과 이런 화제는 금물이다
5. 상대와 호흡을 맞추면 좋은 대화가 시작된다
6. 거짓말을 적절히 구사하는 사람과 너무 정직해서 실패하는 사람
7. 내성적인 사람에게 ‘쾌활해져라’라고 해서는 안 된다
8. 말이 많은 사람은 섬세한 일면이 있다
9. 말을 돌려서 하는 사람이 갑자기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10. 허풍이 심한 사람은 멀리 해야 한다
11. 몸이 안 좋은 것을 한탄하는 사람은 남의 이목에 신경을 쓴다
12. 사람과의 교제가 서툰 사람도 대화를 원한다

언행의 지혜 : 비판받을 때는 침묵하는 것이 좋은가, 반박하는 것이 좋은가?

Chapter 2
겸손한 자기 어필로 호감을 주는 사람


1. 대화중에 ‘당신은?’을 잘 사용하는 사람
2. ‘고마워’와 ‘덕분에’라는 말로 자신을 나타낸다
3.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4. 비밀이야기를 즐기는 사람은 자기보호 심리가 있다
5. ‘나는 상관없어’라는 말은 인간관계를 얼어붙게 한다
6. 같은 자랑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남들이 멀리한다
7. 항상 흥분한 상태의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움을 받는다
8. 감정이 풍부한 말투와 감정적인 말투
9. 헤어질 때 한마디가 가슴속에 오래 남는다
10. ‘일상의 잡담’이 인간관계를 호전시킨다
11. ‘말이 굼뜬 사람’은 아직 어른이 아니다
12. 겸손한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언행의 지혜 : 속마음을 드러낼 것인가, 숨길 것인가?

Chapter 3
밝은 부탁법과 거절법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한다


1. 강압적인 명령을 들었을 때의 기분
2. 부탁이 서툰 대부분의 원인은 설명부족이다
3. 부탁할 때 ‘금전문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
4. 득을 보는 부탁법과 득이 되지 않는 부탁법
5. 인간관계는 ‘거절방식’으로 결정된다
6. ‘예스’인지 ‘노’인지를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 사람
7. 명랑하게 ‘노’라고 말하는 사람, 분위기를 어둡게 하는 사람
8. 서툰 거래는 실패하므로, 솔직하게 부탁해야 한다.
9. ‘모두’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면 반감을 살 수가 있다
10. ‘그만두세요.’로 반발하고, 구체적인 예로 설득한다
11. ‘쓴 약은 먹기 쉽게’ 그리고 충고에는 칭찬을 덧붙인다

언행의 지혜 : 히스테릭하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유망한 것인가?

Chapter 4
잘 들어주는 사람은 말도 잘한다


1. 어색한 침묵은 누구 탓인가?
2. ‘왜’로 이야기는 고조되고 ‘어, 그래’로 이야기는 끝난다
3. 무성의한 답변
4. 사람의 말을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다
5. ‘응, 알았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식으로 해석해서 실패한다
6. 잘 듣는 사람은 말의 행간을 읽는다
7. 잘 듣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표정부터다
8.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야 하는 이유
9. 소심한 사람의 말에 일일이 화를 내면 안 된다
10. 말허리 자르기와 앵무새 흉내는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11. 의심하는 듯한 말투는 오히려 신용을 잃게 한다
12. 잘 들어주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이유

언행의 지혜 : 적당한 아부는 어엿한 어른의 증거인 것인가?

Chapter 5
알기 쉬운 말투로 다른 사람에게 신뢰받기


1. 사람은 복잡한 말투에 집중하지 못한다
2. 화제에서 벗어났을 때 본제로 되돌리는 방법
3. 시간분배를 생각하지 않으면 단조로운 말투가 된다
4. 모범이 되는 사람의 말투를 활용해야 한다
5.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확인을 하면서 말한다
6.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7. 보고는 설명이 아니다. 사실만을 간략하게 말한다
8. ‘보고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받지 못한다
9. 설명 같은 보고는 상대를 곤혹스럽게 한다
10. 고생담이나 자랑거리, 변명은 ‘보고’에 불필요하다
11. ‘보고하는 상대’를 잘못 택하면 신용을 잃는다
12. 상대가 ‘알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보고하는 포인트

언행의 지혜 :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변명을 들을 때의 심리?

Chapter 6
사람은 밝은 말투에 귀를 기울인다


1. 말을 잘하는 사람은 호흡 조절을 잘한다
2. 좋은 대화는 ‘45초 규칙’부터 시작이다
3. 사람은 ‘즉각적인 반응’에 성의를 느낀다
4. 지나치게 정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5. 나약한 성격은 말투를 바꾸면 고칠 수 있다
6.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남의 험담을 하고 싶어진다
7. 밝은 말투는 밝은 인사부터이다
8.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긴장하지 않는 방법
9. 말하는 태도가 바뀌는 쉬운 사람은 주위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10. 우물 안 개구리가 바라보는 하늘
11. 지난 일을 들춰서는 안 된다

언행의 지혜 : 변명은 하는 것이 좋은가, 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

Chapter 7
밝은 말투로 꾸짖고 칭찬하기


1. 꾸짖는 것이 능숙한 사람은 상대를 잘 납득시킨다
2. 납득할 수 있는 꾸중과 납득할 수 없는 꾸중
3. 혼을 낸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4. 혼내는 것이 서툰 사람은 상대를 보지 않고 혼낸다
5. 사소한 일까지 혼을 내면 역효과가 된다
6. 조언처럼 혼내는 것이 상대방에게 좋다
7. 작은 성장이라도 칭찬해야 하는 이유
8. 칭찬의 말도 지나치면 아부처럼 들린다
9. 칭찬에 인색한 사람은 철이 없다는 증거이다
10. 앞에서 하는 칭찬보다 ‘뒤에서 하는 칭찬’이 효과적이다
11. 사소한 칭찬의 말에 상대는 감동한다

저자소개

사이토 시게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음의 명의”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 겸 작가. 현대인이 가진 불안과 우울 등을 오랜 시간 연구하며, 진료와 집필을 통해 치료해왔다. 특유의 통찰력과 부드러운 발상, 인간미 넘치는 말투로 유명하다. 《안아주는 말들》은 마음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처방이자, 90세가 넘도록 현역에서 일했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차분히 셀프케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제안한다. 마치 소중한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전하는 메시지인 듯 따뜻한 문체가 특징이다. 지은 책으로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오늘부터 내 인생의 속도로 살기로 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관계 심리학》 《버릴수록 행복해지는 마음의 청소법》 등이 있다. 일본정신병원협회 명예회장·알코올건강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NHK 채널에서는 그의 명언들을 그림책 형식으로 소개한 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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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 『전국지』 · 『미야모토 무사시』, 『도련님』, 『일본의 문학상이 된 작가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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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비판받을 때는 침묵하는 것이 좋은가, 반박하는 것이 좋은가?

천적에게 쫓겨 궁지에 몰렸을 때, 동물은 대체로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개처럼 멍멍 짖어대거나, 또 하나는 바짝 엎드려서 죽은 척하는 것이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회의석상에서 누군가 정면에서 “당신의 생각은 어리석었습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지겠습니까요?”라고 비난을 당할 때를 생각해 보자. 침을 튀기면서 “당신이 뭔데 나한테 책임을 지라는 것인가요?”라고 반론을 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런 반론도 하지 않고 묵묵히 비난을 감수하는 사람도 있다. 자, 당신은 어느 쪽인가?
그러나 다른 방법으로 비판의 화살을 능숙하게 넘길 수도 있다. 비판자를 칭찬하는 것이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당신이 지금 한 말씀으로 전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분발을 촉구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 더 힘껏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지혜가 아닌가 한다.


* 히스테릭하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유망한 것인가?

부끄러운 듯이 말하는 사람을 보고 ‘배포가 작은 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귀엽다.’, ‘친근감이 든다.’라고 호감을 갖는 사람도 있다. 말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가는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백발백중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말투가 있다. 감정적으로 말하는 법으로 정신과에서 히스테릭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으면, 곧 감정을 폭발시킨다. 히스테리를 일으키기 쉬운 성격을 가진 사람은 남들 눈에 띄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 야심이 강하고 저돌적이다.
이것은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 중에 이런 타입이 적지않지만,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자신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말하는 것이 감정적이 되려고 해도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성을 회복한 후에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인망을 얻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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