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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말랑~ 말랑 여의도 보고서 (기사로는 쓰일 수 없었던 그들의 사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6011745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7-04-16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6011745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7-04-16
책 소개
연합뉴스 영상취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희열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취재 뒷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글모음집. 지은이의 국회 출입시절 기록이 대부분을 이루는 데, 국회의원들의 공식적인 모습과는 사뭇다른 다른 모습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목차
1장 여의도는 오늘도 살아 숨쉰다
1.2007, 용꿈을 꾸다
2.여의도에 부는 여풍
3.다사다난 사람냄새 나는 그곳, 여의도 1
4.다사다난 사람냄새 나는 그곳, 여의도 2
2장 기자라서 다행이야
1.기자는 땀 가실 날이 없네
2.말랑~ 말랑에 '꺼리'떨어지는 날은 지구가 망하는 날이라니깐
3장 추억을 행햐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에필로그를 대신하여- 말랑 말랑 백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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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혁연 국회의원 중에서 누가 제일 잘 졸까? 아마 현장의 기자들한테 묻는다면 단연 유인태 의원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정도냐고? ...TV에서 피곤(?)한 모습을 자주 본 권양숙 여사가 피곤할 땐 손을 비벼 눈에 갖다 대면 좋다고 하자 옆에 있던 노무현 대통령 "평소 눈을 뜨고 있는 사람한테는 그렇지만 눈을 감고 있다 가끔 눈을 뜬 사람한테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멘트를 날려 유의원 부인이 심히 민망했었다는 후문이다.-p106 중에서
나랏일을 하는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아마도 자신의 얼굴을 외부에 알리려는 속성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강하다는 점이다. 하기야 그들의 생명은 저 산속 깊은 곳에서 도를 닦는 스님처럼 자기 내부의 충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생들의 평가에 달려있다 보니 그 판관인 중생들에게 자신을 ㅇ라리고 내보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p193-19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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