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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김영미, 김홍길 (지은이)
북하우스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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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56051802
· 쪽수 : 327쪽
· 출판일 : 2007-03-27

책 소개

2006년 4월 4일 인도양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벌어진 동원호 나포 사건을 이야기한다. 나포된 동원호 취재를 위해 소말리아로 떠났던 김영미 피디와 동원호 항해사 김진국 씨가 이 책의 화자이다. 해적에게 나포된 동원호 선원들의 117일간의 기록은 김진국 씨의 인터뷰와 조선족 선원 김홍길 씨의 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인질 비극 117일의 시작
영문도 모른 채 브리지로 향하다
해적들의 총알받이로 세워지다
작전 명령, 동원 628호를 탈출하라
해적들의 본거지에 도착하다
이중인질과 몸값협상
왜 한국 기자들은 오지 않는가?
나포 44일째, 대답 없는 조국
2006년 6월 5일 밤의 유서

2장 동원 628호 취재를 결심하다
"나는 못 가도 당신은 꼭 같으면 좋겠습니다"
"영미, 마크가 저격당했어!"
냉동 창고 속의 필리핀 선원 시체
"앵커 자르고 배를 침몰시킬 것’
"김 피디님, 진짜 소말리아에 가실 거예요?"
"마크, 내 수호천사가 되어주지 않을래?"
베일에 싸인 소말리아의 지도자
"웰컴 투 소말리아!"

3장 지옥길의 동행을 만나다
오발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셰이크 하산이 내일 당장 만나고 싶대!"
셰이크 하산에게 안전을 보장받다
"거기 한국 사람 있나요?"
이 길이 지옥행인지, 천국행인지...

4장 해적 본거지로 뛰어들다
'우리도 필리핀 선원처럼 죽을 수 있겠구나'
해적의 심장부로 들어가다
'제발 하라데레의 바다를 잠잠하게 해주십시오'
드디어 동원 628호에 도착하다

5장 한국은 진정 동원호를 잊었나?
"기자님 덕에 우리 목숨이 연장됐네요"
나포당한 지 100일, 한국은 동원호를 잊었다
무기 창고로 변한 식료품 저장고
"마지막 목소리가 될까봐 차마 전화 못 했어요"
"해 뜨는 저쪽에 한국과 중국이 있지 않겠어요?"
이곳이 바로 정글이다

6장 탈출 기도, 목숨을 건 선택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오늘 쟤네들 칩시다!"
목숨을 건 약속, "돈 구해서 꼭 돌아올게요"
"김 피디님, 모금을 해서라도 꼭 다시 와주세요"
살아서 나가는 사람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

7장 무장 강도의 습격, 내가 죽으면 누가 그들을...
몸값협상이 난항을 겪다
무장강도의 기습, '아, 납치되는구나!'
"저 여자를 죽이려면 나를 먼저 묻어라"
"화이트 피플에게 소말리아는 정말 위험해"
"소말리아에서 총알은 눈이 없다"
"'피디수첩' 최승호 부장입니다"
"소말리아에 있는 동안 행복했습니까?"

8장 ‘일개 프리랜스’ 피디 대 대한민국 외교부
'일개 프리랜스' 피디의 취재를 MBC가 믿느냐
"진실을 믿고 한번 덤벼봐"
"여기는 미 군함입니다. 동원 628호는 응답하십시오"
협상 완료, '모두 살아서 풀려나는구나!'
한국 땅을 밟아야만 진짜로 산 것
귀국, 그러나 봉합되지 않은 상처들

9장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대답 없는 목소리
"난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와 악몽의 나날
"기자 선생님,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누가 그들의 고통을 책임져야 하는가
"우리 아버지가 왜 이래 변했음까?"
죽어서 무덤 가는 날까지 지켜야 할 비밀
"우리가 어떻게 살아났는데!"
남은 질문, 납치된 것이 배가 아니었다면

지금 소말리아는
그 뒤 선원들은

조선족 선원 김홍길의 일기

저자소개

김영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 아이의 엄마로 다큐멘터리 PD로 전 세계 80여 개국을 취재했다. 서른 살이 되던 해, 꽃다운 나이의 동티모르 여대생이 내전으로 희생당한 기사를 읽고 무작정 동티모르로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다큐멘터리 PD가 된 이후 지금껏 20여 년간 세계 분쟁 지역을 취재해 왔다. 동원호가 해적 에게 납치되었을 때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혼자 몸으로 독점 취재했다. 현재는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고를 추적 취재 중이며, 《시사인》 국제문제 편집위원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 SBS 특집 다큐멘터리 〈동티모르 푸른 천사〉(2000)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중동 및 아프리카의 내전 지역을 20여 년간 취재하며 5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지상파에서 방송했다. 이 밖에도 아프가니스탄과 카슈미르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20여 편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 니혼TV에서 방송되었다. 여성 인권 디딤돌상, MBC 방송대상 공로상, 2011년 이달의 PD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스텔라데이지호 취재로 이달의 기자상과 인권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히말라야의 선물》, 《평화학교》, 《아들에게 보내는 갈채》(공저) 《위로의 음식》(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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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원 628호에 승선했던 조선족 선원으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나포된 2006년 4월 4일부터 자유의 몸이 되어, 2006년 8월 6일 중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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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도 지금은 뭐 보장이 안 된다 하면 지금은 나가고 싶은데, 해적 다섯 명 중에 한 명이 파악이 안 되고, 네 명을 가져다가 우리가 충동적으로 움직인다 해도 삼십 퍼센트 정도의 확률이. 사살될 확률이요. 나는. 지금 해적 한두 명 정도면 충분한데 네 명 이상이 돼버리니까. 그런 일을 한다 해도 단시간에 끝나겠어요, 이게. 총을. 쥐고 있는지. 자고 있으면서도 총을 쥐고 자는데. 아무래도 (해적들의 동태가) 파악이 안 되잖아요. 총기 저거 만져본 적 없으시잖아요. 저걸 뺏는다 한들 (우리가 쓸 줄도 모르고) 그러니까 죽기를 시도해도. 쟤들보단 우리가 너무 내 생각으로 너무 무모한 생각 가지고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똑같고 지금이라도 이 좋은 기회를 놔두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고). 뭐 하나에서 열까지 완전 불리한 상황이야. 뭐 힘들죠. 지금 선장 이야기 하고 있는데 작전을. 어떻게 뭐 (가능성이) 오십 대 오십. 생명을 보장 못 해요.

- 본문 165~166쪽, 통신장(전종원)과의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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