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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4킬로그램의 배움터

뇌, 1.4킬로그램의 배움터

(뇌는 학습을 위해 태어났다)

사라 제인 블랙모어, 우타 프리스 (지은이), 손영숙 (옮긴이)
해나무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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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4킬로그램의 배움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 1.4킬로그램의 배움터 (뇌는 학습을 위해 태어났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56052946
· 쪽수 : 399쪽
· 출판일 : 2009-11-06

책 소개

<뇌, 1.4킬로그램의 배움터>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평생 배우고 학습하는 기관으로서의 뇌에 대해 조망한다.

목차

01 뇌과학과 교육학의 만남
02 배움에 결정적 시기란 존재하는가?
03 생애 최초 10년 동안 아기들은 무엇을 배우나?
04 좌뇌와 우뇌는 정말 다른가?
05 뇌는 어떻게 문자를 읽을까?
06 읽기를 잘하는 뇌와 못하는 뇌는 무엇이 다른가?
07 마음이 아픈 동물들의 뇌는 뭐가 다를까?
08 십대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09 성인의 뇌도 학습을 통해 바뀔 수 있나?
10 뇌는 배운 것을 어떻게 기억하나?
11 공부할 때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
12 공부 잘하는 뇌를 만드는 비결은 무엇인가?

부록 - 뇌 연구에 사용되는 도구들
옮긴이의 말
용어해설
자료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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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사라 제인 블랙모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라 제인 블랙모어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을 전공했다. 뇌기능영상 연구소에서 '건강한 사람과 정신분열병이 있는 사람들의 자기 행동에 대한 모니터링'이라는 주제로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웰컴트러스트 연구소의 국제연구기금, 영국학술원의 도로시 호지킨 연구기금 등을 지원받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003년에는 영국 BBC에서 방영한 <인간의 마음>이라는 연속 기획물의 과학 컨설던트로도 활동했다. 2009년 현재는 런던대학교 인지과학 프로그램의 조교수로 재직중이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 및 청소년의 사회인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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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프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인지 신경과학 연구소 명예교수. 영국 아카데미, 왕립학회, 독일 과학아카데미 레오폴디나, 미국 국립과학원의 외국인 회원이다. 자폐증과 난독증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이러한 질환에서 마음, 뇌, 행동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이끌어냈다. 또한 과학 커뮤니케이션과 대중 참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미국 심리학회가 선정한 현대의 가장 저명한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남편 크리스 프리스와 함께 인지과학과 심리철학에 중요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 니코드 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BBC에서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 중 한 명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왕립학회 다양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며 집단 의사 결정에 있어 다양성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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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보스턴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대뇌반구의 상호작용, 주의의 신경심리학등이며 주로 인지신경심리학 분야의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인지발달>(공저) <심리학의 이해>(공저)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공저)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아동기 행동장애> <동기의 생물심리학> <신경심리학 입문> <인지심리학>등이 있다. 2009년 현재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교육사업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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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문적인 음악가를 음악에 능숙해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독일의 뮌스터대학교에 있는 크리스토 판테브Christo Pantev의 최근 연구는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음악가가 소리를 처리하는 뇌 영역(양쪽 귀 바로 옆 뇌 표면에 가까이 위치한 청각피질)은 한 번도 악기를 연주한 적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25% 더 넓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택시 운전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넓어진 정도는 그 음악가가 훈련을 시작한 연령과 상관이 있었다. 이 연구 역시 청각피질의 재구조화가 사용 정도에 의존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음악가가 악기를 연주한 기간이 길수록 청각피질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자극을 받았을 것이다. 음악가의 뇌에서 달라진 것은 소리 처리 영역뿐이 아니다. 운동과 촉각을 통제하는 뇌 영역도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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