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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명작동화

기도하는 명작동화

오선화 (지은이), 김은혜 (그림)
강같은평화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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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명작동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도하는 명작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5624351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0-12-15

책 소개

명작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도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보통 명작동화는 그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책은 기도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그 모습을 부각시켜 아이에게 친숙한 그 인물이 기도의 사람이고, 그 인물을 따라 기도를 하자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도를 할 수 있다.

목차

제1장 | 힘들 때 간구해요.
장난감 병정이 보낸 편지
책이 들려주는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제2장 | 감사기도를 드려요
그레텔이 감사쟁이 헨젤 오빠를 소개한대요
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아빠라네

제3장 | 기도로 회개해요
빨간 구두가 천국에서 보낸 편지
글쎄, 피노키오가 무릎을 꿇었대요

저자소개

오선화 (글)    정보 더보기
청소년 활동가이자 작가. ‘청소년과 밥 먹는 사람’이라는 활동명이 말해주듯 청소년을 만나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연결해주기도 하고 치료를 받도록 도와주기도 해요. 어떤 센터나 기관에 속하지 않고 개인 활동가의 삶을 이어가는 건 아이들의 부탁 때문입니다.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 남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쌤! 밥 먹어요!” 하고 바로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청소년과 밥 먹는 사람’으로 산 지 15년이 되었습니다. 제게 청소년은 줄곧 우주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언젠가 방처럼 작아질 수도 있겠지요. 그 전에 이 우주를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랑의 기록이 그렇듯 미화될 수 있겠지만 가능한 한 있는 모습 그대로 담으려고 했습니다. 신비하고 빛나는, ‘청소년이라는 우주’에 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사회와 구조와 환경의 문제가 이 아이들을 짓누르지 않았다면, 청소년은 그저 빛나는 우주라는 걸. 소설을 쓸 때는 ‘오하루’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지은 책으로는 《ㅈㅅㅋㄹ》, 《살자클럽》, 《그저 과정일 뿐이에요》, 《너는 문제없어》, 《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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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그림)    정보 더보기
보기 좋은 빛깔의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겸임교수로 지내면서 디자인 관련 수업을 하고 있고 한국예술원 KAC, 기업체 및 단체 공공기관에서 드로잉 관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뽀얀 일러스트하우스 by 포토샵』 『모두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상의 모든 엄마는 예쁘다』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아빠가 들려주는 성경태교동화』 『기도하는 명작동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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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과 기도로 대화해볼래?
하나님과의 대화는 아주 쉬운 거야!
그냥 기도하는 거야. 무릎 꿇고 손을 모아도 좋고, 그렇지 않아도 좋아.
길을 걷다가도 좋고, 집에서 잠자기 전에도 좋아. 너희가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부모님께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면 돼. 그럼 하나님도 분명히 답해주실 거야.
-저자의 말 중에서


우리는 매일 웃으며 사는 행복한 가족이에요. 가끔 오빠가 ‘따라쟁이’라고 나를 놀리긴 하지만요. 왜냐고요? 히히, 오빠가 감사할 때마다 내가 따라하거든요. 오빠가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면 나도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오빠가 “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면 나도 “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하거든요. 나도 알게 되었거든요. 우리가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 오빠가 입에 달고 사는 ‘감사’ 때문인 것을요.
- 그레텔이 감사쟁이 헨젤 오빠를 소개한대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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