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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56370798
· 쪽수 : 367쪽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1장 "내가 뭐라고 했는지 듣긴 했어요?" - 잘 듣는 일이 왜 중요할까
2장 "들어줘서 고마워요" - 귀담아 들을 때 인간관계가 풀린다
3장 "그 사람은 왜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걸까?" - 대화가 안 되는 이유
4장 "내가 말할 차례는 언제?" - 말하고 싶어도 참고 들으려는 노력부터
5장 "당신은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는군요" - 추측은 편견을 만든다
6장 "왜 항상 과민반응을 보이는 거죠?" - 감정적인 반응은 방어적 태도를 만든다
7장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말해요, 난 잘 듣고 있으니까" - 말을 가로막지 않고 잘 들어주기
8장 "당신이 그렇게 느끼는지 정말 몰랐어요" - 공감은 마음을 여는 것에서 시작된다
9장 "이것 때문에 감정이 상했던 거로군" - 감정적인 반응을 누그러뜨리는 방법
10장 "여보, 우리 사이에 대화가 너무 없어진 것 같지 않아요?" - 부부 사이를 치유하는 힘
11장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 가족 ― 따뜻한 공감대를 키우는 방법
12장 "자네라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 친구와 동료의 말에 귀 기울이기
닫는 글
리뷰
책속에서
부모가 남녀 차이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자녀도 변한다. 남자아이들은 양육자로서 애정을 주는 어머니와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고, 더 현명하고 완전한 남성과 아버지로 성장할 수 있다. 여자아이도 아버지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면 욕구를 당당히 펼치는 독립적 여성으로 클 수 있다. 하나님은 아이들이 양쪽에서 가장 좋은 점을 두루 배울 수 있도록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두 명의 양육자를 만드신 것이 아닐까? - 본문 87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