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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6371078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07-05-28
책 소개
목차
스로르의 지도
텍스트에 관하여
서문
1. 뜻밖의 파티
2. 양고기구이
3. 짧은 휴식
4. 산 위 그리고 산 아래
5. 어둠 속의 수수께끼
6. 프라이팬에서 불 속으로
7. 기묘한 숙소
8. 파리와 거미들
9. 풀려난 통들
10. 따뜻한 환영
11. 문간 계단에서
12. 비밀 정보
13. 출타중
14. 불과 물
15. 먹구름이 드리우다
16. 한밤중의 도둑
17. 먹구름이 갈라지다
18. 귀향길
19. 마지막 여정
역자 후기
야생지대 지도
리뷰
책속에서
<호빗>은 1937년 9월에 처음 출판되었다. 1951년의 개정판(5쇄)은 제5장 '어둠 속의 수수께끼'의 상당 부분을 수정하여 출판했다. 그것은 당시 <호빗>의 속편으로 집필 중이던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줄거리를 보다 일관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톨킨은 1966년 2월 '밸런타인 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미국판본과 그 해 말에 '조지 알렌 앤드 어윈' 출판사에서 출간한 영국판본에도 더욱 수정을 가했다.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판본은 1966년의 세 번째 개정판에 의거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오자와 실수를 바로 잡은 것이다. 그리하여 톨킨이 의도했던 궁극적인 형태에 최대한 근접하게 되었다. - '텍스트에 관하여' 중에서
진저리나는 여행이었고, 고요하고 은밀한 여행이었다. 웃음소리나 노래, 하프 소리도 없었다. 호숫가에서 옛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서 용솟음쳤던 자신감과 희망이 시들면서 침울한 기분이 지속되었다. 그들은 이제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으며, 그 막바지는 아주 끔찍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 주위의 땅은, 소린의 말에 따르면 과거에는 초록 풀이 무성한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지금은 황량하고 황폐했다. 풀이라고는 거의 자라지 않았고, 얼마 가지 않아 덤불이나 나무도 없어졌다. 부러지고 시커멓게 타 버린 그루터기들이 남아서 예전에 사라진 나무들의 흔적을 보여 줄 뿐이었다. 그들은 용의 황무지에 들어섰다. 그것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들어선 것이다. - 본문 292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