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먼나라를 알으십니까

머리말 11

제1부 개관
제1장 신석정 평전, 텍스트 선택을 위한 담론 23
제2장 석정의 시, 올바른 이해를 위한 담론 35

제2부 석정의 시인적 호칭에 대하여
제1장 “민족시인” 호칭에 대한 담론 51
제2장 “목가시인” 호칭에 대한 담론 66
제3장 “참여시인” 호칭에 대한 담론 82
제4장 만약 “전원시인”이라 호칭한다면 98

제3부 석정의 문학적 삶
제1장 석정의 출생과 습작시절 111
제2장 석정의 ‘靑丘園’ 시절 115
제3장 첫 시집 『촛불』(1939)을 내던 시절 119
제4장 두 번째 시집 『슬픈 牧歌』(1947)를 내던 시절 125
제5장 6·25 전쟁과 제3시집 『氷河』(1956)를 내던 시절 136
제6장 제4시집 『山의 序曲』(1967)을 내던 시절 144
제7장 제5시집 『대바람 소리』(1970)를 내던 시절 152

제4부 석정문학에 나타난 사상
제1장 석정 시 사상의 근원 163
─ 『촛불』 『슬픈 牧歌』 『대바람 소리』를 중심으로
제2장 석정 시 사상의 전이 양상 184

제5부 석정의 대표작품 해설

제1시집 『촛불』 무렵 대표작품 해설
그 먼나라를 알으십니까 210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217
임께서 부르시면 221
푸른 寢室 224
化石이 되고 싶어 228
나의 꿈을 엿보시겠읍니까 231
三行詩 233

제2시집 『슬픈 牧歌』 무렵 대표작품 해설
靑山白雲圖 238
山水圖 ─ 山水는 오롯이 한 폭의 그림이냐 241
작은 짐승 244
작은 짐승이 되어 ─ K에게 248
抒情歌 251
슬픈 構圖 253
黑石고개로 보내는 詩 ─ 廷柱에게 257

제3시집 『氷河』 무렵 대표작품 해설
三代 ─ 한때 우리는 斷念의 哲學을 배웠느니 262
歸詩抄 264
望鄕의 노래 267
이야기 269
氷河 272
待春賦 276
山山山 278

제4시집 『山의 序曲』 무렵 대표작품 해설
봄이 올 때까지 282
3月이 오면 287
智異山 289
山나비랑 앉아서 ─ <老姑壇> 가는 길에 294
抒情小曲 297
네 눈망울에서는 300
初雪 303

제5시집 『대바람 소리』 무렵 대표작품 해설
대바람 소리 308
秋夜長 古調 313
好鳥一聲 317
山房日記 320
은방울 꽃 323
梧桐島엘 가서 327
눈맞춤 331

부록 석정의 시관(신석정)
상처 입은 작은 역정(歷程)의 회고(回顧) 341
나는 시(詩)를 이렇게 생각한다 351
서정시 소고(抒情詩 小考) ─ 그 수필적인 노트 360
시인으로서의 만해(萬海) 366
─ 문학적 견지에서 본 문인 한용운(韓龍雲)
시정신과 참여(與)의 방향 ─ 수필적 노트 374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379
못다 부른 목가(牧歌) ─ 전원에의 향수 390
슬픈 構圖 397
나의 문학적 자서전 401

신석정 시인 연보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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