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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56407463
· 쪽수 : 288쪽
책 소개
목차
■발간사
■머리말
제1부 문학과 그림, 감성으로 만나다
1. 문학과 그림, 너희에게 감성으로 다가가다
제2부 바다 건너 화방에 들리다
1.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너의 별을 세다
1) 빈센트 반 고흐, 시인이 말하다-김승희
2) “해바라기”, 지천으로 피어나다-권달웅, 함형수, 김승희
3) 어찌하면 자신의 귀까지 내어줄 수 있나요?-문충성, 문정희
4) 감자, 같이 먹어도 될까요?-정진규
5) 구둣가게 아저씨, 제게 맞는 구두는 없나요?-박의상
6) ‘수차水車가 있는 가교架橋’를 함께 거닐다-김광균
7) 저와 함께 카페에서 그리운 이들을 만나요-오태환, 유하, 황동규
8) 밀밭! 아득히 먼 밀밭-안혜경, 임영조, 임현정
2.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너와 함께 몰려온다
1) 뭉크, 네 삶에 가까이 가고프다-장석주
2) 뭉크, 당신의 절규, 어느새 내게도 머물고 있어요-이승하, 이장욱, 장석주
3) 뭉크여, 당신의 병든 아이는 우리랍니다-이승하
4) 사춘기, 오늘 여인임을 기억하게 되다-오태환, 장석주, 전기철
5) 뭉크씨, 미역감는 여자는 감히 엄두를 못냈나요?-이승하
6) 멜랑콜리, 키스, 흡혈귀, 사랑의 흔적들이여-한영옥
7) 뭉크와 함께 시인의 첫발을 딛다-조현석, 박정식
3.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너에게 다가갈 때가 있었다
1) 렘브란트의 <도살된 소>를 기억하다-최승호
4.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너와 함께 그리워하고 싶다
1) 나에게, 사랑하는 벨라에게-샤갈
2) 샤갈에게 보내는 헌정시-알뤼아르, 기욤 아폴리네르
3) 난 당신을 꿈꾸었습니다-김영태
4) 나의 시세계로 초대합니다-김춘수
5) 실은 여섯 번째 시집입니다-이승훈
5.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너와 함께한 사랑과 건강에 목마르다
1) 7회 말의 긴장으로 만나다-이장욱
2) 모딜리아니의 여인을 기억하다-이성복
3) 모딜리아니의 방을 엿보다-강윤미
6.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Pablo Ruiz Picasso), 너에 대한 아득한 기억을 되살리다
1)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케테 콜비츠의 <죽은 아이를 안은 여인>을 마주하다-함성호
2) 피카소의 청색시대를 주목하다-김혜순
7.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너의 낙선작 영원히 기억되리
1) 마네의 현실에 동참하다-이윤설
2) 마네와는 다른 식사로의 초대다-박남권
3) 버거운 소풍을 말하다-조동범
제3부 우리의 화방에 들리다
1. 이중섭, 너를 다시 만나다
1) 이중섭의 자작시를 만나다
2) 시인들, 이중섭 화백을 만나다
(1) 친구, 이중섭을 말하다-김종삼, 김광림, 구상, 김요섭
(2) 소문으로 들었나요? 나의 사랑, 나의 영혼-김춘수, 장석주, 김승희, 이수익
3) 붓으로 펜을 엮다
(1) 이중섭의 ‘소’를 만났어요-김정숙, 최승호
(2) 이중섭의 은지화를 만났어요-김승희, 허영자
(3) 이중섭의 엽서화를 만났어요-김영태
4) 이중섭에게 편지를 띄웁니다-신달자
2. 추사 김정희, 너의 화폭 <세한도>에 젖어들다
1) 추사 김정희, 당신을 벗 삼아 시인이 됐어요-박현수
2) 추사 김정희, 당신으로 인해 ‘정지용문학상’을 탔어요-유안진, 유자효
3) 강원도 촌사람이자 프랑스 유학파지만 <세한도>에 감동 받았어요-염명순
4) 이젠 내게도 유배명이 떨어지려나-황지우
5) 시인이자 노동운동가로서 추사 김정희를 보다-백무산
6) 《창작과비평》에 추사 김정희를 쏟아냈어요-신동호, 도종환, 고재종
7) 같은 해에 태어나 다른 <세한도>를 바라보다-장석주, 곽재구
8) <세한도>의 여백을 따스함으로 채우다-송수권
9) 추사 김정희를 우러러 바라보다-박희진